자유 소화가 않되고 왜이리 몸이 무겁징~~-,.-
- [충]♪브라보♬
- 조회 수 146
- 2005.08.12. 18:12
오늘 점심때에 생선반찬이 여러가지로 나왔습니다.
맛나게 먹었죠,,
그뒤로 몸도 나른하고 무겁고,, 소화도 않되는것같고,, 머리도 팅하고,,
이상합니다.
첫번째 불편한건,,소화가 않되는듯합니다. 더부룩하고 답답하고,,
쪼금있으면 저녁시간인디,,, 저녁을 먹구 퇴근해야되나,,그냥 가야하나,,, 고민,갈등중,,
두번째는 몸이 무겁습니다.
누가 매달려있나?? 살짝 뒤돌아 보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
오늘 푹쉬어야 겠습니다.
피곤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렇찮아도 오늘 8시에 퇴근인뎅 ㅠ.ㅠ
내일도 출근,,일요일도 출근,,월요일도 출근,, 아~~~~~~~~~~~~~~~~~~
맛나게 먹었죠,,
그뒤로 몸도 나른하고 무겁고,, 소화도 않되는것같고,, 머리도 팅하고,,
이상합니다.
첫번째 불편한건,,소화가 않되는듯합니다. 더부룩하고 답답하고,,
쪼금있으면 저녁시간인디,,, 저녁을 먹구 퇴근해야되나,,그냥 가야하나,,, 고민,갈등중,,
두번째는 몸이 무겁습니다.
누가 매달려있나?? 살짝 뒤돌아 보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
오늘 푹쉬어야 겠습니다.
피곤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렇찮아도 오늘 8시에 퇴근인뎅 ㅠ.ㅠ
내일도 출근,,일요일도 출근,,월요일도 출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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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2005.08.12.
2005.08.12.
20:00
2005.08.12.
2005.08.12.
20:44
2005.08.12.
2005.08.12.
아직도 회사입니다.
10시에 퇴근해야될듯,, ㅠ.ㅠ
쉬는 시간은 회사에서 짬짬이 쉬구요,, 퇴근후 집에서 자면서 쉽니다. ㅠ.ㅠ
저녁먹구 왔는데,, 지금 머리만 띵하고 뱃속은 좀편안해졌습니다.
10시에 퇴근해야될듯,, ㅠ.ㅠ
쉬는 시간은 회사에서 짬짬이 쉬구요,, 퇴근후 집에서 자면서 쉽니다. ㅠ.ㅠ
저녁먹구 왔는데,, 지금 머리만 띵하고 뱃속은 좀편안해졌습니다.
21:24
2005.08.12.
2005.08.12.
흠.......배가 아프시고...무겁다.......
체하신것.....아닌가..임신이신가..^^;;
어서 집에 가셔서....안주인님께.......손따달라 하시고......
약손을 찾으세염.......
체하신것.....아닌가..임신이신가..^^;;
어서 집에 가셔서....안주인님께.......손따달라 하시고......
약손을 찾으세염.......
21:30
2005.08.12.
2005.08.12.
22:13
2005.08.12.
2005.08.12.
00:29
2005.08.13.
2005.08.13.
00:53
2005.08.13.
2005.08.13.
몸에서 휴식을 필요로 하니..
오늘 뜨끈뜨근한 방에서 푹 주무시면 개운해질겁니다~ @@@=33==3333=3333
글구 살짝 뒤돌아보면 숨어버리니...
확 돌아봐~ 보세요..
뭔가가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