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님..
지난번에 저에게도 딱 걸리시더니.
또 걸리셨네요 ㅋㅋ

키라님...잠시동안 바쁘시다고 잠수타신다더니.....

잠수가 길어지고 계시는 키라님.....
보고잡퍼여~~~~

키라님 잠수타셔서 도로에만 다니시는듯..
ㅋㅋㅋ

ㅋㅋ 그렇네요...또 다시 떴습니다...ㅋㅋ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 같이 8월말까지...저한테 중요한 일이 있어서....근데....잘 안되네요....
어쨌든 일랭이님 반가웠습니다....
처음에 제 왼쪽에 있어서 여자친구분만 봤는데...분명히 일랭이님 여자친구분인데... 티지가 일랭이님 티지가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좀 의아했지만...의아해 한 이유는 일랭이님 티지가 파란색이란 것을......까먹고 있었습니다...다른 색으로 착각하고 있었죠...ㅋㅋ 다시 제 오른쪽으로 왔을 때 제대로 얼굴을 대면 해서...의문을 풀었습니다..ㅋㅋ
이제 안꺼먹을께요~ 8월이 끝나면 번개 한 번 때리겠습니다....전 여름이고 뭐고...어디 놀러 한번 못가고 있습니다....TT
다들 그때까지 잘 계세요~

ㅋㅋ 불쌍한 키라님....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놀러가시지도 못하고...
수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