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식장산 번개 어때요??(날씨 무지 맑아서 야경 장난아닐것임)
- [충]불멸의 토끼
- 조회 수 256
- 2005.08.04. 17:04
불멸의 토끼입니다.
오늘 잠깐 소나기가 내리더니..
하늘이 무지 맑습니다..
이런날.. 식장산 야경 최고입니다..
정말 예술이죠..
오늘같은날 식장산에서 번개 안한다면.. 가슴아플껄요?
일년중에 이리 맑은날 몇일 없어요..
오늘 식장산에 올라간다면 최고의 야경을 보실 수 있을듯..
자 리플 달아보아요~
오늘 식장산 번개 할까요?
오늘 잠깐 소나기가 내리더니..
하늘이 무지 맑습니다..
이런날.. 식장산 야경 최고입니다..
정말 예술이죠..
오늘같은날 식장산에서 번개 안한다면.. 가슴아플껄요?
일년중에 이리 맑은날 몇일 없어요..
오늘 식장산에 올라간다면 최고의 야경을 보실 수 있을듯..
자 리플 달아보아요~
오늘 식장산 번개 할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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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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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2005.08.04.
21:10
2005.08.04.
2005.08.04.
23:17
2005.08.04.
2005.08.04.
헛헛....
내가 번개치면 토끼님이 모른척....
토끼님이 번개치면 내가 모른척.....^^
이게 무슨 변괴란 말이오....
오늘 직원 상당하신 분이 있어서 진천에 갔다가 지금 왔다는....^^
내가 번개치면 토끼님이 모른척....
토끼님이 번개치면 내가 모른척.....^^
이게 무슨 변괴란 말이오....
오늘 직원 상당하신 분이 있어서 진천에 갔다가 지금 왔다는....^^
23:30
2005.08.04.
2005.08.04.
겨울바라기님....소화기값 드릴라 했는데... 이젠.......... 영~~영 못받을수도.......ㅋㅋ
제가 일부러 던도 꾸어서 드릴라 했드만...
제가 일부러 던도 꾸어서 드릴라 했드만...
23:56
2005.08.04.
2005.08.04.
겨울바라기님 나뽀요.
오늘 정말 무지 맑았단 말이예요..
오죽하면 여친이 전화해서.. 하는말이..
-울집에서 식장산 보이는거야?? 식장산 보이는지 처음 알았어 - -;
오죽했으면 배재대 옆에서 식장산 불 번쩍거리는게 보인다는 소리가 나왔겠습니까..
정말 이런날 일년에 몇일 없는데
오늘 정말 무지 맑았단 말이예요..
오죽하면 여친이 전화해서.. 하는말이..
-울집에서 식장산 보이는거야?? 식장산 보이는지 처음 알았어 - -;
오죽했으면 배재대 옆에서 식장산 불 번쩍거리는게 보인다는 소리가 나왔겠습니까..
정말 이런날 일년에 몇일 없는데
00:53
2005.08.05.
2005.08.05.
그러게 날을 잘 잡아야지....^^
깜지님.... 고이 간직하시다가.... 다음번 모임에서 회비로 지출해 주세요.... 전 빈몸으로 갈께요...^^
깜지님.... 고이 간직하시다가.... 다음번 모임에서 회비로 지출해 주세요.... 전 빈몸으로 갈께요...^^
08:14
2005.08.05.
2005.08.05.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