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포스팅 풀렸어염.. 자.. 실시간 2차 빠져봅시다~~~
- [충]★파타™
- 조회 수 196
- 2005.07.08. 22:43
저 때문에 마루치님 삐지셨습니다..
아직 운동 안가셨죠?
ㅋㅋㅋㅋ
자 오늘 함 빠져 봅시다.. 2차 실시간....
오늘의 토론 주제...
파타 장가보내기....(미친갑다..)
헛소리구요.. 암튼 일단 빠지면 어디 삼천포로라도 가겠지요?
아직 운동 안가셨죠?
ㅋㅋㅋㅋ
자 오늘 함 빠져 봅시다.. 2차 실시간....
오늘의 토론 주제...
파타 장가보내기....(미친갑다..)
헛소리구요.. 암튼 일단 빠지면 어디 삼천포로라도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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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삐지신 마루치님 안오시나요?
ㅋㅋ 천안 비방글을 올렸더니.. 비방은 아니고 견제..
청주가 힘이 많이 아니 너무 많이 빠졌습니다..
암튼... 마루치님 하고 할 얘기도 있는데..ㅋㅋㅋ
그놈의 포스팅때문에 10시 10분부터 준비하다가 지금에야 올렸습니다.
ㅋㅋ 천안 비방글을 올렸더니.. 비방은 아니고 견제..
청주가 힘이 많이 아니 너무 많이 빠졌습니다..
암튼... 마루치님 하고 할 얘기도 있는데..ㅋㅋㅋ
그놈의 포스팅때문에 10시 10분부터 준비하다가 지금에야 올렸습니다.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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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2005.07.08.
전 초딩때 롤러스케팅 동네 대표였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아들놈하고 인라인 타는데 어린아들놈이 타기는 잘 타는데 폼이 똥폼이라고 해서 관두었습니다. 근데 빠르기는 엄청 빠르더군요.
22:51
2005.07.08.
2005.07.08.
아라치님 요즘 통닭집에 솔로를 위한 메뉴가 있더군요..
통닭 1인분에 맥주 1500cc
그거 먹고 있습니다... 통닭 1인분.. 날개, 다리 1set 애껴먹어야 하고요..
맥주 넘 많아요.. 이런이런.이런..
좀 매치좀 시켜서 개발하지..ㅋㅋㅋ
저도 알딸딸~~~ 합니다.
통닭 1인분에 맥주 1500cc
그거 먹고 있습니다... 통닭 1인분.. 날개, 다리 1set 애껴먹어야 하고요..
맥주 넘 많아요.. 이런이런.이런..
좀 매치좀 시켜서 개발하지..ㅋㅋㅋ
저도 알딸딸~~~ 합니다.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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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2005.07.08.
아.. 아들...
쳇.. 이궁.. 긁적긁적...
한 3일전에 무자게 듣던 소리 생각나네요..
아가씨 델꾸와~~~~
우리 그 빡센 사촌누님들 한줄로 앉아서 애기 옆에 두고 협박 당했습니다..ㅜ.ㅜ
어찌다 자기 옆에 앉아서 갈굼 당하라고 꼬시시는지.. ㅜ.ㅜ
무서버여.. 추석전에 어케 사진한장이라도 내밀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쳇.. 이궁.. 긁적긁적...
한 3일전에 무자게 듣던 소리 생각나네요..
아가씨 델꾸와~~~~
우리 그 빡센 사촌누님들 한줄로 앉아서 애기 옆에 두고 협박 당했습니다..ㅜ.ㅜ
어찌다 자기 옆에 앉아서 갈굼 당하라고 꼬시시는지.. ㅜ.ㅜ
무서버여.. 추석전에 어케 사진한장이라도 내밀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22:55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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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2005.07.08.
제 인생 목표는 그겁니다..'
싱글같은 더블..ㅋㅋㅋㅋ
솔맨님이 제 이상형에 가까웠는데.. 통장관리 따로 하시고..
지르실꺼 막 지르시고..
네비 지를까요? ㅋㅋㅋ 12개월 무이자에 한달 49600원까지 가능하더군요..
^^;;;
미오 268.. 근데 미오맵이라서리..
싱글같은 더블..ㅋㅋㅋㅋ
솔맨님이 제 이상형에 가까웠는데.. 통장관리 따로 하시고..
지르실꺼 막 지르시고..
네비 지를까요? ㅋㅋㅋ 12개월 무이자에 한달 49600원까지 가능하더군요..
^^;;;
미오 268.. 근데 미오맵이라서리..
22:58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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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2005.07.08.
카PC
차라리 노트북 싼걸 하나 살수 있는 돈이긴 합니다..
중국산 70까지 떨어졌다던데..
대천에 한 때문이라고 우기고 있긴 합니다만.. ^^;;
차라리 노트북 싼걸 하나 살수 있는 돈이긴 합니다..
중국산 70까지 떨어졌다던데..
대천에 한 때문이라고 우기고 있긴 합니다만.. ^^;;
23:02
2005.07.08.
2005.07.08.
마루치님 운동 가셨어요?
전 오늘 빼먹었는데.. 자다 깨니 비와서요..
7시 30분에 잤습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9시에 깼죠..
ㅋㅋㅋㅋ
전 오늘 빼먹었는데.. 자다 깨니 비와서요..
7시 30분에 잤습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9시에 깼죠..
ㅋㅋㅋㅋ
23:03
2005.07.08.
2005.07.08.
아, 아라치님. 다름이 아니오라 학교에서 후배들이 M.T가면 꼭 하는것이 있는데요. 가슴팍에 명찰 달기거든요. 저희는 동호외이니까 필명써놓고 그아래 뭐 실명적으면 더 좋겠구요. 요 명찰이 비니루이고 그안에 형광지에 매직이나 네임펜으로 필명 적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가격도 무척 싼것 같구. 또 이번에 하나씩 만들어서 모임때 쓰고 각자 썬바이저나 트렁크나 조수석 사물함등에 넣어두면 다음에 또 모임가질때 쓸수도 있구요.
어때요? 좋지요? 칭찬해주세요. 헥헥헥(강아지버젼)
어때요? 좋지요? 칭찬해주세요. 헥헥헥(강아지버젼)
23:04
2005.07.08.
2005.07.08.
23:07
2005.07.08.
2005.07.08.
하하하..
전국정모에선 아뒤로 명찰 만들어 사용 하시지요..
충방같은 규모에선 아직 큰 필요성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필요하지요.. 저처럼 약간은 내성적인 사람은 인사 잘 못하거든요..
친한 사람 옆구리 찔러서 저분 누구세요?
일케 묻죠.. ^^;;
그래도 아직 스포만세님 얼굴은 안까먹었습니다...
전국정모에선 아뒤로 명찰 만들어 사용 하시지요..
충방같은 규모에선 아직 큰 필요성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필요하지요.. 저처럼 약간은 내성적인 사람은 인사 잘 못하거든요..
친한 사람 옆구리 찔러서 저분 누구세요?
일케 묻죠.. ^^;;
그래도 아직 스포만세님 얼굴은 안까먹었습니다...
23:08
2005.07.08.
2005.07.08.
그래.... 잘...했...다...치이이이타~
앗~ 강아지라구 하셨죠??? 죄송 크크크~
그면...
스포만세님이 만들어 오시겠다구요???
명찰을 대형마트에서 팔긴 팔던데....
정말 좋은 생각 이세요
앗~ 강아지라구 하셨죠??? 죄송 크크크~
그면...
스포만세님이 만들어 오시겠다구요???
명찰을 대형마트에서 팔긴 팔던데....
정말 좋은 생각 이세요
23:09
2005.07.08.
2005.07.08.
환경사랑님..
맥주 한두잔은 그냥 편하게 인터넷하면서 한잔 하긴 좋습니다..
전 가끔 그럽니다..
예전에 실연 당했을때는 혼자 맥주 안마셨습니다..
라면에 만두 넣어 끓이구.. 소주 두병...ㅋㅋㅋ
빡셉니다.. 혼자먹고 헤롱헤롱 하는 정도죠..
맥주 한두잔은 그냥 편하게 인터넷하면서 한잔 하긴 좋습니다..
전 가끔 그럽니다..
예전에 실연 당했을때는 혼자 맥주 안마셨습니다..
라면에 만두 넣어 끓이구.. 소주 두병...ㅋㅋㅋ
빡셉니다.. 혼자먹고 헤롱헤롱 하는 정도죠..
23:09
2005.07.08.
2005.07.08.
23:10
2005.07.08.
2005.07.08.
환경님.....
저랑 소주먹었다구 안 밝히시는게..... ㅠ.ㅠ
아직 술이 덜 들어 갔는쥐...
자판기 글자가 보이긴 보이는 군요...
쪼매 더 먹어줬어야 .... -_-
저랑 소주먹었다구 안 밝히시는게..... ㅠ.ㅠ
아직 술이 덜 들어 갔는쥐...
자판기 글자가 보이긴 보이는 군요...
쪼매 더 먹어줬어야 .... -_-
23:11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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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2005.07.08.
2005.07.08.
ㅋㅋㅋㅋ
아라치님...알딸딸하시면 주무세여~~~
음주 인터넷이라......ㅋㅋㅋㅋ
전 오늘 음주 했어여.....오늘 아라치님 ,....감사했습니다.
아라치님...알딸딸하시면 주무세여~~~
음주 인터넷이라......ㅋㅋㅋㅋ
전 오늘 음주 했어여.....오늘 아라치님 ,....감사했습니다.
23:12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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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2005.07.08.
뭐가 뻥인데요?
저 내성적이고 소심해요.ㅋㅋㅋ
별로 글케 활달하고 그렇진 않죠..
잘 보시면 아십니다.. 전 아는 사람하고만 놉니다..
자세히 보시면..ㅋㅋㅋ
저 내성적이고 소심해요.ㅋㅋㅋ
별로 글케 활달하고 그렇진 않죠..
잘 보시면 아십니다.. 전 아는 사람하고만 놉니다..
자세히 보시면..ㅋㅋㅋ
23:14
2005.07.08.
2005.07.08.
경찰 안 만난ㄱㄹ 다행으로 여기십시요 ^^
차를 두고 가셨으면
내일 제가 스ㄹ슬 끌어볼까 했었는데....ㅋㅋ
아...아..농담임돠
저한테는 크고 튼튼하고 보험 넣을 필요도 없는 차가 있걸랑요^^ 뻐쓰~
차를 두고 가셨으면
내일 제가 스ㄹ슬 끌어볼까 했었는데....ㅋㅋ
아...아..농담임돠
저한테는 크고 튼튼하고 보험 넣을 필요도 없는 차가 있걸랑요^^ 뻐쓰~
23:14
2005.07.08.
2005.07.08.
파타님.... 저... 아시잖아요??/
근데
왜??? 모임에 가믄 저랑 안 놀아주세요???
파타님 말 ... 다....... 뻥이예요... ㅡ,,ㅡ
근데
왜??? 모임에 가믄 저랑 안 놀아주세요???
파타님 말 ... 다....... 뻥이예요... ㅡ,,ㅡ
23:16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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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2005.07.08.
파타 장가보내기....(미친갑다..)
헛소리구요.. 암튼 일단 빠지면 어디 삼천포로라도 가겠지요 <------ 이런....글의 목적이 있었네염...
아라치님...어여어여...파타 우렁각시 소개 해주세염......^^
헛소리구요.. 암튼 일단 빠지면 어디 삼천포로라도 가겠지요 <------ 이런....글의 목적이 있었네염...
아라치님...어여어여...파타 우렁각시 소개 해주세염......^^
23:25
2005.07.08.
2005.07.08.
23:25
2005.07.08.
2005.07.08.
접지... GROUND.. 햄이나 무선 용어로 GND
뭐라 설명을 해야 할지..
걍 선 따서 전원 연결을 더 해준다고 할까요?
차체로 이동하는 전원을 좀더 안정적으로 흘려주기 위해??
이해되나요? 설명이 맞나?
뭐라 설명을 해야 할지..
걍 선 따서 전원 연결을 더 해준다고 할까요?
차체로 이동하는 전원을 좀더 안정적으로 흘려주기 위해??
이해되나요? 설명이 맞나?
23:25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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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2005.07.08.
2005.07.08.
파타님...우렁각시????
진짜 우렁각시가 있음.... 제가 쓰겠습니다
집안일이 을마나 할게 많은쥐
우렁각시가 아니라 우렁 할머니라두 필요함돠~ -_-
진짜 우렁각시가 있음.... 제가 쓰겠습니다
집안일이 을마나 할게 많은쥐
우렁각시가 아니라 우렁 할머니라두 필요함돠~ -_-
23:26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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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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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2005.07.08.
2005.07.08.
아뇨.. 환경님 몇일전에 쎈 문자 보냈었죠...
돈드는..ㅋㅋㅋ
^^;; 아. 오늘 환경님 답장 제가 했죠?
어리버리..
우렁각시 공개 모집..
대상 : 여자면 되구요..
성격 : 과격 안하면 되구요..
이상입니다..
돈드는..ㅋㅋㅋ
^^;; 아. 오늘 환경님 답장 제가 했죠?
어리버리..
우렁각시 공개 모집..
대상 : 여자면 되구요..
성격 : 과격 안하면 되구요..
이상입니다..
23:30
2005.07.08.
2005.07.08.
저도...환경이가 어제던가..하나 보내 주는거 있어서...누군질 몰라 확인하니.... 환경이가....돈들게 하던데염.....
정말 돈들어가는 문자는 보내지 마셈..
정말 돈들어가는 문자는 보내지 마셈..
23:31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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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
한때. 어릴적에..
대천 해수욕장에 비오는날 갔었습니다..
점보는 아자씨가 잡더니... 돈좀 벌겠구.. 아가씨.. 음.. 냉정한 아가씨 만나야댜~~합니다..
냉정한 아가씨? 왜요? 그랬더니.. 그래야 돈이 모인답니다..
근데 저 별로 그렇게 낭비 안하거든요.. 아직까지..^^;;
그래서 한때 이상형이 냉정한 아가씨인적도 있었습니다..
한때. 어릴적에..
대천 해수욕장에 비오는날 갔었습니다..
점보는 아자씨가 잡더니... 돈좀 벌겠구.. 아가씨.. 음.. 냉정한 아가씨 만나야댜~~합니다..
냉정한 아가씨? 왜요? 그랬더니.. 그래야 돈이 모인답니다..
근데 저 별로 그렇게 낭비 안하거든요.. 아직까지..^^;;
그래서 한때 이상형이 냉정한 아가씨인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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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왜 아라치님이..
아라치님은 아가씨가 아니고 아줌마입니다..^^;;
한번 더 생각 하십시요.ㅋㅋㅋ
마루치님 돌아 오셨나요?
1500cc 다 먹었습니다.; 500cc짜리 캔맥주를 따? 말어??
아라치님은 아가씨가 아니고 아줌마입니다..^^;;
한번 더 생각 하십시요.ㅋㅋㅋ
마루치님 돌아 오셨나요?
1500cc 다 먹었습니다.; 500cc짜리 캔맥주를 따?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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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쓸데가 많아서 글치..
걍 혼자 먹고 살만은 합니다..
워낙 아껴 쓰잖아요..
어제 적금 하나 들고 왔습니다.. 비상금을 다 부어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돈 없으면 네비 고민 안할텐데..
쓸데가 많아서 글치..
걍 혼자 먹고 살만은 합니다..
워낙 아껴 쓰잖아요..
어제 적금 하나 들고 왔습니다.. 비상금을 다 부어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돈 없으면 네비 고민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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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님. 강쥐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딸네미 하나있는데요. 사진 보여드릴까요? 어릴적 사진인데 이제는 처녀가 되서 싫지만서도 아무튼 어릴적 사진입니다. http://msis.korea.ac.kr/ajmboard/zboard.php?id=jangso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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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올해 1월1일날 그간 2년간 아들처럼 키우던 아들(동키) 저 세상으로 보내고 넘 슬퍼서 새로 데려와서 오래살라고 장순이라고 지었습니다.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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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제가 그래서 강아지들한테 전혀 정을 안줍니다..
걍 식당에서만 만나지요..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우리 방울이라 한봉지 개소주가 되어 나타난 이후론
절대 강쥐에게 정을 못줍니다..
감성이 메마른건가요?
걍 식당에서만 만나지요..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우리 방울이라 한봉지 개소주가 되어 나타난 이후론
절대 강쥐에게 정을 못줍니다..
감성이 메마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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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강쥐가.... 친구도 됐다가... 맛있는 음식도 됐ㄷ가 했지요
먹을게 엄써서....
지금은 구별 되지 않나요??
그래두.... 이별은 슬퍼요 헝~ 캥캥~ ???????????
먹을게 엄써서....
지금은 구별 되지 않나요??
그래두.... 이별은 슬퍼요 헝~ 캥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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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킷...
구입하려고... 사무실옆에 있는 용품점에 갔는데.... ㅡㅡ;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문닫았네여.... ;;
파타님이 저렴한거 있으면 제거 구입해서 오셔여^^
p.s : 아라치님 제... 용돈에서 해결하겠습니다...^^ (노여워 하지 마셔여^^)
구입하려고... 사무실옆에 있는 용품점에 갔는데.... ㅡㅡ;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문닫았네여.... ;;
파타님이 저렴한거 있으면 제거 구입해서 오셔여^^
p.s : 아라치님 제... 용돈에서 해결하겠습니다...^^ (노여워 하지 마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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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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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2005.07.08.
낼 알아보러 가야겠네요.
낼두 가보세요..
저 절대 2시전에 구입 안합니다..
쪽지 주시면 됩니다.
글구 승용이아빠님.. 어설프게 리플하세요..
그러면서 어울리는 겁니다..^^;;
낼두 가보세요..
저 절대 2시전에 구입 안합니다..
쪽지 주시면 됩니다.
글구 승용이아빠님.. 어설프게 리플하세요..
그러면서 어울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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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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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2005.07.09.
정말 결혼이 남자의 무덤인가요???
불쌍한
마루치~ (사실...모가 불쌍하냐??? 잠만 자구 인나면... 회사가구... 모든 뒤치닥 꺼리를
...............다 해주는데.....모가불쌍해??? 모가???)
불쌍한
마루치~ (사실...모가 불쌍하냐??? 잠만 자구 인나면... 회사가구... 모든 뒤치닥 꺼리를
...............다 해주는데.....모가불쌍해??? 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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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2005.07.09.
아라치님이 무덤을 깊게 하나 파셨군요..?
그래도 두분은 참 잼나게 사시는거 같던데..
제가 몇몇 이상형으로 그려놓은 커플중에 하나라 할수 있죠..
제 주위에 잼나게 사는 사람들도 몇몇 있습니다
무덤에 빠지신분들도 계시지만요..
그래도 두분은 참 잼나게 사시는거 같던데..
제가 몇몇 이상형으로 그려놓은 커플중에 하나라 할수 있죠..
제 주위에 잼나게 사는 사람들도 몇몇 있습니다
무덤에 빠지신분들도 계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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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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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2005.07.09.
전 제 마눌이 정말 다 좋은데요. 먹여주고 재워주고 아들키워주고 울엄마한테 대신 효도해주고 기타등등.....
단 한가지 하루에 전화 3번이상 3분이상 하는게 넘 싫습니다. 빠삐용 같아서 싫습니다. 핑계는 걱정되서이고 남들 다 그런다지만 전 전화받는것을 무지 싫어하고 울마눌은 전화하는 낙으로 세상을 산다고 하거든요.
먹고 사는데 지장없어지만 제일먼저 핸펀 없애버립니다.
단 한가지 하루에 전화 3번이상 3분이상 하는게 넘 싫습니다. 빠삐용 같아서 싫습니다. 핑계는 걱정되서이고 남들 다 그런다지만 전 전화받는것을 무지 싫어하고 울마눌은 전화하는 낙으로 세상을 산다고 하거든요.
먹고 사는데 지장없어지만 제일먼저 핸펀 없애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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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2005.07.09.
전 차 살때 아는 카센터에서 접지 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웅웅 거리는 거 없고 에어컨 틀어도 웅웅거리지 않고 불도 더 밝은거 같구요. 카센터 사장이 자기가 개발한 4구접지랍니다.(이부분에서 대단히 자랑스러워하더군요.) 3만원 줬습니다. 근데 광주라서 소개하기가 ......
00:03
2005.07.09.
2005.07.09.
휠.............. 자꾸 얘기하쥐 마세요
그얘기 하믄....
저번 전국 정모때... 인삼랜드에서 파킹할때... 제가 범퍼 밑에 고리있는 부분을
턱에 긁힌적이 있는데... 그것 같구도 투닥거렸거덩요(겨울바라기님 증인)
줄줄이 생각나서 안되요..... ㅠ.ㅠ
그얘기 하믄....
저번 전국 정모때... 인삼랜드에서 파킹할때... 제가 범퍼 밑에 고리있는 부분을
턱에 긁힌적이 있는데... 그것 같구도 투닥거렸거덩요(겨울바라기님 증인)
줄줄이 생각나서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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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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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2005.07.09.
켁.. 3만원이면 좋은데.광주요..
글고 스포만세님..
3분씩 3번이면 10분만 투자 하시면 행복한 가정이 될듯한데..
왜 그걸 거부하십니까?
전 그렇게 구속좀 누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 핸펀 2일째 조용히 잘 잡니다..ㅋㅋㅋ
글고 스포만세님..
3분씩 3번이면 10분만 투자 하시면 행복한 가정이 될듯한데..
왜 그걸 거부하십니까?
전 그렇게 구속좀 누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 핸펀 2일째 조용히 잘 잡니다..ㅋㅋㅋ
00:05
2005.07.09.
2005.07.09.
마누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지요. 승용이 키우느라 힘들어하고 .... 집안살림하고 ...하지만 남자는 편할것 같지만 안그래요. 여자들은 남자가 출근하고 그러니까 훨 편한줄 아는데 .. 세상에 제일 어려운게 뭐지 아십니까? 바로 남의 돈먹기입니다. 여기서 남여의 삶을 보는 관점차가 생기는 거지요.
00:05
2005.07.09.
2005.07.09.
221.346.63.22
211.42.253.150
211.225.69.176
219.252.167.19
211.225.58.93
211.225.68.132
위에 숫자가 몰까여~~~~~
211.42.253.150
211.225.69.176
219.252.167.19
211.225.58.93
211.225.68.132
위에 숫자가 몰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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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랑 반대시군요~
저희는 하루에 한번도 핸펀 안 하구
집전화 통하두 안하구
잠자리에 들어서 '아~ 오늘 통화를 한번두 안했구나' 라구 생각할 때가 종종 있어요
어디서
그리 배짱이 생겼는쥐...
마루치님... 군기좀 잡아야 겠어요 흠흠~
아니... 저를 잡아야 하나 -_-;;
저희는 하루에 한번도 핸펀 안 하구
집전화 통하두 안하구
잠자리에 들어서 '아~ 오늘 통화를 한번두 안했구나' 라구 생각할 때가 종종 있어요
어디서
그리 배짱이 생겼는쥐...
마루치님... 군기좀 잡아야 겠어요 흠흠~
아니... 저를 잡아야 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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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2005.07.09.
제가...
게시판 관리자가 되고... 젤 먼저 시도한것이..
포스팅 제한 푸는것이였는데... (60분 2개 게시물, 5분 간격으로...)
근데... 안되더군요.... ^^;;;
게시판 관리자가 되고... 젤 먼저 시도한것이..
포스팅 제한 푸는것이였는데... (60분 2개 게시물, 5분 간격으로...)
근데... 안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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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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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님 그거 하파님이나 네티님께 신청하셔야 한답니다..
광역장님이..
글케 알고 있거든요..
브라보님이 한잔 하시면서 해주신 말씀~~`
포스팅 안어울려요. 충방에는...
광역장님이..
글케 알고 있거든요..
브라보님이 한잔 하시면서 해주신 말씀~~`
포스팅 안어울려요. 충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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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저 인라인땜에 다리 부러져서 1년 고생했걸랑요..
지금도 삐걱삐걱..
아직은 비온다고 쑤시진 않는데.. 암튼 인라인 염장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