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은 대충먹고,,
저녁은 아주 조금먹던지 아님 않먹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세웠건만,, 허구헌날 술이니~~

늘어나는것은 뱃살이고,,, 줄어드는것은 쌀과 술이니 ㅡ,.ㅡ
어케해야되나요?

입을 파스로 붙여야 할까요? 아님 반찬고?? 붕대??
아주 꼬매버려??
끙~~~~~~~~~~~~~~~

지금 밖에 비가 오네요,, 왠지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나는,,,, 에구구
이게 무신소리여 -_-;
정신차려야 하는디,, 브라보 이제 뚱땡이되서
충방번개나 정모때 못나갈듯,,,

브라보는 비오는날과 눈오는날을 무척좋아라 합니다.
그럼,, 해장하러 라면먹으로 갑니다.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