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뭔가 모르게 심심합니다..
- [충/독도]파타™
- 조회 수 136
- 2005.06.02. 23:45
그냥 딱 뭔가 모르게 심심합니다..
커피번개를 쳐볼까? 한 이틀 생각해보다가 말았구요..
첫날 자이브 가볼까 하다가 비가왔죠..
오늘은 청주 커피번개를 쳐볼까 했는데.. 브라보님이 바쁘시다네여..
뭐 이제 구차나서리..
ㅋㅋㅋ
삼일절에 얘기했던 현충일 떼빙 번개는..
잦은 모임(주말마다 번개 내지 정모하면 안되죠.)으로 인해 취소합니다.... 전 당직이라 출근도 해야해여..
근데 뭔지 모르게 심심합니다..ㅋㅋㅋ
심심..심심..
뭔가 해야 할텐데..
3일 연휴에 뭐하죠?
거.. 고민이네여..
커피번개를 쳐볼까? 한 이틀 생각해보다가 말았구요..
첫날 자이브 가볼까 하다가 비가왔죠..
오늘은 청주 커피번개를 쳐볼까 했는데.. 브라보님이 바쁘시다네여..
뭐 이제 구차나서리..
ㅋㅋㅋ
삼일절에 얘기했던 현충일 떼빙 번개는..
잦은 모임(주말마다 번개 내지 정모하면 안되죠.)으로 인해 취소합니다.... 전 당직이라 출근도 해야해여..
근데 뭔지 모르게 심심합니다..ㅋㅋㅋ
심심..심심..
뭔가 해야 할텐데..
3일 연휴에 뭐하죠?
거.. 고민이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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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2005.06.03.
아니요.. 평일은 절대 안심심합니다.. 연휴가 3일인데.. 마지막날 당직까지..
동호회 모임이 없어 심심하다..
뭔지 모르게 허전하다.. 뭐 그런 소리입니다..
전혀 회사일이나 이런건 안심심합니다.. 제발 사고 안터지길 기원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제 고장난 장비 언제 고치나 ㅜ.ㅜ
동호회 모임이 없어 심심하다..
뭔지 모르게 허전하다.. 뭐 그런 소리입니다..
전혀 회사일이나 이런건 안심심합니다.. 제발 사고 안터지길 기원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제 고장난 장비 언제 고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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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2005.06.03.
3일 연짱 연휴라..... 으아.........
부러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