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외국 출장중 심심해서 글올립니다.
- [충]쌍둥아빠
- 조회 수 236
- 2005.05.15. 22:04
저는 지금 아부다비에 와 있습니다.
2월에 스포티지를 사서 5000키로밖에 못 탄 채로 해외파견근무 명령이 나서 어제 급히 차를 팔고 왔습니다.
진짜 아깝더라구요... 돈보다도 그간 들인 정성이 아까워서 ...
오늘은 별로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오랜만에 스포티지넷에 들어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여기서도 스포티지를 사서 타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충방 탈퇴하고 해외방 만들어야 하나? 쩝)
가격대를 한 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비슷하거나 낮다면 사는 걸 고려해봐야겠고, 비싸다면 다른 걸로 전환해야 할 것 같구요!!
차를 구매하게 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2월에 스포티지를 사서 5000키로밖에 못 탄 채로 해외파견근무 명령이 나서 어제 급히 차를 팔고 왔습니다.
진짜 아깝더라구요... 돈보다도 그간 들인 정성이 아까워서 ...
오늘은 별로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오랜만에 스포티지넷에 들어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여기서도 스포티지를 사서 타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충방 탈퇴하고 해외방 만들어야 하나? 쩝)
가격대를 한 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비슷하거나 낮다면 사는 걸 고려해봐야겠고, 비싸다면 다른 걸로 전환해야 할 것 같구요!!
차를 구매하게 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댓글
쩝~~그걸 내가 받았어야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