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날자 선정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의 중간에 껴 있고
휴일과 겹치는 어버이날 앞날이라 참석율이 저조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족과 같이 참여할려고 해도 그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아마 조촐해지지 않을까도 생각되네요...
저 또한 당일 참석 후 고향으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정말...저조합니다....저두..어찌해야할쮜~~

전 부산에서 출발~슝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제발 날짜를 바꾸져....
왜 하필 어버이날 끼어서 정모를 하는지....흠 ~~

깜지님.. 예약문제 때문에 그렇게 된부분이 큰듯 싶네요...
물론 그밖에 많은 사정이 있었겠죠..

그래도 준비하느라 수고하시는 경상방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땡큐님 말씀이 맞네염....
저만 투덜대고...에구머니나~~ 경상회원님들 운영자분께 죄송스럽네염....

애초에 5월 7일8일로 계획했던 이유는
스포넷의 많은 회원분들이 그동안
가족분들의 많은 눈치를 보셨을거라 사료되어
그 앙금을 풀어 드리고자하여
일부러 그날짜로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의 마음과는 달리
그 계획에 오히려 장애가 되어 버렸지만~
어차피 결정난 일 되물림은 없습니다.
최선을 다 할 뿐이지요.......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그 말 밖에는....

어머니 모시고 갈까 일주일째 고민중입니다.
오늘 말씀드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