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국정모때 벼룩시장에서.. 팔아볼만한 것들 ^^
- [충]땡큐
- 조회 수 455
- 2005.04.29. 09:18
집안 구석에서 썩이고 있는 것들을 팔수 있고 또 다른분들꺼도 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더군요.. ^^ 일명 스포티지 벼룩시장
제가 갖고 갈까 하는 것으로는.. 음~~~
한물간 MP CDP + 전용 이어폰 포함 ^^
미사용 아놀드(?) 스킨 한병
미사용 향수 한병 (비싼건데.. 이름은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 겠군요 )
음~~ 또 뭐가 있을라나.. 생각이잘 ( '')a
주말께.. 집안청소하며.. 더 뒤져봐야 겠네요
여러분들은 벼룩시장에 내놓을만한거 없나요???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더군요.. ^^ 일명 스포티지 벼룩시장
제가 갖고 갈까 하는 것으로는.. 음~~~
한물간 MP CDP + 전용 이어폰 포함 ^^
미사용 아놀드(?) 스킨 한병
미사용 향수 한병 (비싼건데.. 이름은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 겠군요 )
음~~ 또 뭐가 있을라나.. 생각이잘 ( '')a
주말께.. 집안청소하며.. 더 뒤져봐야 겠네요
여러분들은 벼룩시장에 내놓을만한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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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2005.04.29.
2005.04.29.
09:25
2005.04.29.
2005.04.29.
12:03
2005.04.29.
2005.04.29.
13:11
2005.04.29.
2005.04.29.
내가 필요없는 물건들을 누군가는 필요하기에 중간거래 수수료없이 거래하는것도 좋긴한데요....
솔직히 이런 공간에서 내가 사용하던 물건을 내놓기가 선뜻 내키지가 않네요.
물건을 매매해야하는 입장이지만 여기서는 거의 공짜로 내놓고 싶은 맘도 들고....
그리고 내 물건을 가져가신 분이 맘에 들었으면 좋겠지만.... 혹시 물건에 짜증을 낼 수도 있는 일이고...
그래서 벼룩시장에서는 아는 사람에게 내놓기 조심스럽네요....
솔직히 이런 공간에서 내가 사용하던 물건을 내놓기가 선뜻 내키지가 않네요.
물건을 매매해야하는 입장이지만 여기서는 거의 공짜로 내놓고 싶은 맘도 들고....
그리고 내 물건을 가져가신 분이 맘에 들었으면 좋겠지만.... 혹시 물건에 짜증을 낼 수도 있는 일이고...
그래서 벼룩시장에서는 아는 사람에게 내놓기 조심스럽네요....
13:54
2005.04.29.
2005.04.29.
15:31
2005.04.29.
2005.04.29.
18:23
2005.04.29.
2005.04.29.
20:07
2005.04.29.
2005.04.29.
내 놓고는 싶은데.... 오래된 것들이라 안됩니다.
스키는 유행을 타는 상품들이고 몇년에 걸쳐 장비에 대한 변화도 상당한지라
안쓰는 물품은 현재로선 짐이 되고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안됩니다.
제 물품들은 스키샵에서도 공짜로 가져가면 좋아라합니다.... 폐기물 처리했다고.... ㅜ.ㅜ
스키는 유행을 타는 상품들이고 몇년에 걸쳐 장비에 대한 변화도 상당한지라
안쓰는 물품은 현재로선 짐이 되고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안됩니다.
제 물품들은 스키샵에서도 공짜로 가져가면 좋아라합니다.... 폐기물 처리했다고.... ㅜ.ㅜ
08:32
2005.04.30.
2005.04.30.
권태기에 빠진...저희 뻐꾸기나 내 놓아볼까나....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