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논산훈련소를 지나는데....
- [南伐]겨울바라기
- 조회 수 373
- 2005.04.27. 16:15
훈련소 앞은 아니구요...
논산으로 해서 논산IC로 나오는데....
열어논 창문으로 오랜 기억속의 총소리가 들리더군요.
기억 저멀리 숨어있던 특수부대(?)의 추억들....
그러면서 지금쯤 빡세게 제식에 땀을 삘삘 흘릴 파타님도 그려지고....
뭐 벌써 총쏘러 가진 않을을테니....
저 총소리의 주인공은 아닐거라 생각들더군요.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살 좀 빼서 나와야 할텐데....
논산으로 해서 논산IC로 나오는데....
열어논 창문으로 오랜 기억속의 총소리가 들리더군요.
기억 저멀리 숨어있던 특수부대(?)의 추억들....
그러면서 지금쯤 빡세게 제식에 땀을 삘삘 흘릴 파타님도 그려지고....
뭐 벌써 총쏘러 가진 않을을테니....
저 총소리의 주인공은 아닐거라 생각들더군요.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살 좀 빼서 나와야 할텐데....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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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05.04.27.
2005.04.27.
음.......... 아무리 찾아봐도 아라치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대체 어디 숨은 것일까....
저 물방울 중 하나인가?
너무 구박해서 물방울로 숨어 버리셨나....
물방울 하나씩 바늘로 찔러봐야겠다.....
대체 어디 숨은 것일까....
저 물방울 중 하나인가?
너무 구박해서 물방울로 숨어 버리셨나....
물방울 하나씩 바늘로 찔러봐야겠다.....
16:50
2005.04.27.
2005.04.27.
17:05
2005.04.27.
2005.04.27.
17:38
2005.04.27.
2005.04.27.
18:27
2005.04.27.
2005.04.27.
파타님 제대??하는날 훈련소 앞에서 번개 함~ 하죠~~
전 간다고 약속을 해버리는 바람에...ㅎㅎ
'
'
'
'
'
'
근데 제가 봐도 제가 쌩뚱 맞네요..ㅎㅎ
오래간만에 들어오면서 신고없이.. 댓글 달려니...ㅎㅎ
[자이브 댓글로 신고합니다]
전 간다고 약속을 해버리는 바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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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봐도 제가 쌩뚱 맞네요..ㅎㅎ
오래간만에 들어오면서 신고없이.. 댓글 달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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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2005.04.27.
2005.04.27.
19:23
2005.04.27.
2005.04.27.
23:57
2005.04.27.
2005.04.27.
07:27
2005.04.28.
2005.04.28.
아라치님.... 이슬로 변하시는건 어떠실지.....
정말 이슬.... 참이슬....^^
거 머... 제대하고 담날 청주에서... 그 담날 천안에서 모인담서요...
제대하는 날이 평일이라 갈지 못갈지....ㅡ.ㅡ
정말 이슬.... 참이슬....^^
거 머... 제대하고 담날 청주에서... 그 담날 천안에서 모인담서요...
제대하는 날이 평일이라 갈지 못갈지....ㅡ.ㅡ
07:55
2005.04.28.
2005.04.28.
08:03
2005.04.28.
2005.04.28.
아라치님이 저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신다면 천안행도 생각 중입니다.
그러나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뭉쳐 계신다면....
천안 폭파하러 가겠습니다.....
그러나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뭉쳐 계신다면....
천안 폭파하러 가겠습니다.....
09:38
2005.04.28.
2005.04.28.
14:02
2005.04.28.
2005.04.28.
도..........전..................포.............기...........!!!!
겨울바라기님...
천안 오실꼬죠???
기다릴꺼예요....아웅~
겨울바라기님...
천안 오실꼬죠???
기다릴꺼예요....아웅~
19:08
2005.04.28.
2005.04.28.
16:34
2005.05.18.
2005.05.18.
그저...별탈 없이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