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전산이 확바뀌는 시점이라,, test겸 당직도 아닌데 나왔습니다.
그러나 test는 내일로 연기되었구,, 나온김에 이것저것
회사에서 총무라 조만간 워크샾을 준비준에 있습니다.

낙장불입님이 다녀오신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고 왔는데,,
아직 여유분이 있더군요,, 내일 다같이 모여서 회의할때까지 예약이 않되었으면 싶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충방의 자게판은 썰렁하기만 합니다.
다들 나들이 가신겐가요??

한참않보이시는 솔맨님,,, 바쁘신가?? 라군님,, 아직술이 덜깨셨나?? 자이브님,,
그리고 일이바쁘신 두그릇님,,졸업준비중인 일랭이님,,궁금한 잔머리님,,연락두절 김밥님,,멋진남 혁진님,,총각 나모님,,
음식솜씨 죽여주는 코스모스님,,작년 망년회때 마지막본 윤형사랑님,,다이정모때뵙고 못본 공남호님,,
뚱남님,,고등학교선생님이신 똑딱선님,,눈팅만하시는 생명의별님,,장사에 바쁘신 메뚜기님,,미시족 아라미르님,,청주분이신 코스메틱님,,전화국 오카리나님,,멋진여친이 있는 쿄우님,,다이정모때뵌 하늘구름님,,안면도협찬해주신 father님,,
해외출장이후로 못본 로즈티지님,,등등등 더이상 생각이~~~ㅠ.ㅠ
어디가신건지,, 다른사이트에 동호회만들고 다들 거기에 계신건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구,,잘들 계시겠죠???
***이상은 요즘 않보이시는 분들이십니다.*** 아듸거론않됐다고 서운해하지마세요,,^^;

요즘 않보이시는 회원님들 다음달이 전국정모있는 날입니다.
참석하실거죠??
얼굴이나 뵙고 인사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일요일 출근하여 일하고있는 브라보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