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책 제목은 파랑새입니다....
마루치님이 잘 알고 계시네요....역시 자상한 아빠인듯.....
행복이라는 단어를 가진 파랑새을 찾아 떠나는 오누이지용....(크리스마스 날이여요)
가난한 집에 살고 있던 오누이에게..할머니가 찾아와...파랑새를 찾으로 모험을 떠나지용....
근디...같이간 고양이 녀석땜시.....어려움이 많았지만....결국...건강이라는 행복...정직이라는 행복...친절이라는 행복...등
아름다운 어머니의 사랑이란 행복이 찾아왔습니다....근데...이건이 아이들이 꾼 꿈이었어요...일어나보니...크리스마스이고요...
엄마가 준비해 준 선물이 파랑새였어요.....
아들동화책에서 찾은 닉넹임이랍니다....
이젠 알게죠...


근데요...마루치 아라치는 많이 들었는데요...거기도 오누인가요...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인것은 아는데....

그리고 마녀가 나오고 빵 과자집은 헨젤과 그레텔인데요... 거의 짬봉이네 동화책을 다시 읽어야할듯...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