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마 오늘도 썰렁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 [南伐]겨울바라기
- 조회 수 153
- 2005.04.05. 08:57
식목일과 한식.....
산소 옷 갈아 입히러들 많이들 나가시고....
날씨도 너무 좋아 나들이 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모처럼 쉬는 날.... 깜꼼은님처럼.... 푹 쉬시는 분도 계실테고...
그래서 오늘 하루 정말 조용하고 한가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출근하긴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그냥.... 쉽니다....ㅋㅋㅋ
나중에 다시 뵙죠...^^
산소 옷 갈아 입히러들 많이들 나가시고....
날씨도 너무 좋아 나들이 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모처럼 쉬는 날.... 깜꼼은님처럼.... 푹 쉬시는 분도 계실테고...
그래서 오늘 하루 정말 조용하고 한가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출근하긴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그냥.... 쉽니다....ㅋㅋㅋ
나중에 다시 뵙죠...^^
댓글
오늘은 노는날.. 회사에서 ㅜ.ㅜ
라면 물 부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