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 세탁소 아찌 다녀 가셨는데요 ㅠ,ㅠ
- [충]♤아라치♤
- 조회 수 174
- 2005.03.25. 20:13
목소리두 깔구~
눈두 안 마주치네요^^
기분 언짢단 표정...
그래두 츄리닝은 이뿌게 줄여 졌어요^^
나....단골인디...
아저씨 무서워서...이젠...재봉질줌 배우등가 해야 겠어요 ^^
눈두 안 마주치네요^^
기분 언짢단 표정...
그래두 츄리닝은 이뿌게 줄여 졌어요^^
나....단골인디...
아저씨 무서워서...이젠...재봉질줌 배우등가 해야 겠어요 ^^
댓글
14
[충]깜지꼼지은지
[충/독도]낙장불입
[충]sou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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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라치♤
[충]soulman
[충]♤아라치♤
[충/독도]OCARINA
[충]아라미르
[충]♤아라치♤
[충/독도]파타
[충]♠마루치♠
[충/독도]브라보
[충/경]Neon냥냥_!!
20:31
2005.03.25.
2005.03.25.
20:37
2005.03.25.
2005.03.25.
20:38
2005.03.25.
2005.03.25.
20:42
2005.03.25.
2005.03.25.
저는 반박음질 밖에 할 줄 몰라요 ^^
어떤 분들은 여러가지 기술을 모두 잘 하시드만...
재봉틀은 비싸궁...손솜씨는 엄꾸 ㅠ.ㅠ
어쨌든...이 세탁소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ㅠ.ㅠ
어떤 분들은 여러가지 기술을 모두 잘 하시드만...
재봉틀은 비싸궁...손솜씨는 엄꾸 ㅠ.ㅠ
어쨌든...이 세탁소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ㅠ.ㅠ
21:01
2005.03.25.
2005.03.25.
21:42
2005.03.25.
2005.03.25.
22:05
2005.03.25.
2005.03.25.
22:50
2005.03.25.
2005.03.25.
저기요!! 예전에 어디선가 누군가(아! 수영 같이하시는 노총각)에게 들었는데요..
아파트 배달가면 민망한 부분이 많다더군요. 그냥 속옷으로 나오시는 여자분이 많아서 민망할때가 많다고...
이해 할만 합니다. 저도 집에서 생활하는 옷으로 세탁소, 일반 야참배달을 받거든요... 속옷 차림은 아니지만
민망할수도... 그래도 그분은 괜찮네요, 저희 아파트 세탁소분은 안을 막~~ 둘러보는데... 저 무서워요...
아파트 배달가면 민망한 부분이 많다더군요. 그냥 속옷으로 나오시는 여자분이 많아서 민망할때가 많다고...
이해 할만 합니다. 저도 집에서 생활하는 옷으로 세탁소, 일반 야참배달을 받거든요... 속옷 차림은 아니지만
민망할수도... 그래도 그분은 괜찮네요, 저희 아파트 세탁소분은 안을 막~~ 둘러보는데... 저 무서워요...
23:06
2005.03.25.
2005.03.25.
아라미르님...그 게 아닌데욤!!!!
참고로...전...낮에는 항상 청바지에..티를 입구 있답니다...
남들은 집에서..웬....하는데..전...그게 좋아요...옷이 편해지면..내가 퍼ㅇ퍼짐한 아줌이 될까봐...
화장두 꼭꼭하구 있답니다....운동을 다니뒤부터는 안하지만요
그..아저씨는....자기좋은 일만 골라서 가져가시겠다는 심뽀예요..
세탁소를 해서 돈을 벌지만...본인이 하기편한 것들만...하구 싶다는..뭐..그런~
그래서..기분이 별루예요...
다른 뜻은 없고,,,다른 내용두 없습니다.
참고로...전...낮에는 항상 청바지에..티를 입구 있답니다...
남들은 집에서..웬....하는데..전...그게 좋아요...옷이 편해지면..내가 퍼ㅇ퍼짐한 아줌이 될까봐...
화장두 꼭꼭하구 있답니다....운동을 다니뒤부터는 안하지만요
그..아저씨는....자기좋은 일만 골라서 가져가시겠다는 심뽀예요..
세탁소를 해서 돈을 벌지만...본인이 하기편한 것들만...하구 싶다는..뭐..그런~
그래서..기분이 별루예요...
다른 뜻은 없고,,,다른 내용두 없습니다.
23:33
2005.03.25.
2005.03.25.
ㅋㅋㅋㅋ
옥션에 쪼매난 미싱은 좀 싸던데요..
동생 샀는데 쓰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촌 매제는 소형 미싱사서 집에 커튼까지 만들었다더군요..
ㅋㅋㅋ 함 해보세요.. 연습.. ^^;;
옥션에 쪼매난 미싱은 좀 싸던데요..
동생 샀는데 쓰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촌 매제는 소형 미싱사서 집에 커튼까지 만들었다더군요..
ㅋㅋㅋ 함 해보세요.. 연습.. ^^;;
23:57
2005.03.25.
2005.03.25.
00:04
2005.03.26.
2005.03.26.
09:06
2005.03.26.
2005.03.26.
15:03
2005.03.26.
2005.03.26.
저도 아버지 새로산 바지단 재봉질에
제 치마 줄이는데 3000원이나 하네염
넘 비싸네/////
아라치님 그집 거래 끊으세염
재봉질 배우고 제게도 전수 하심이..... 저도 배워야겠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