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칭구랑 이슬 한잔(?)했습니다
- [충]♤아라치♤
- 조회 수 125
- 2005.03.16. 21:09
어제 환경사랑님께서 파전 부쳐서 쐬주 한잔
하신다구 하셨죠???
저한텐 아픔 이었습니다...
마루치님두 안계신.....이 집안에 술 마실 사람두 없구 ㅠ.ㅠ
에구 헤롱헤롱해서
자판이 옆으루 가네요...자꾸 오타가 ㅋㅋㅋ
오널 수원사는 칭구가 놀러 왔어요^^
시골 (여주)에서 같이 학교나온 죽마고우나 다름없는 칭구죠^^
지금은 마루치님의 동창의 마눌이 됐지만 ㅋㅋㅋ
오널 호동이네 가서 돼지갈비에 쐬주 각1병씨;ㄱ 했습죠 ^^
저............술 쌥니다요
서울서 자취할때 같이 산 친군데
길동이죠...모...집값 싼~
삼겹살 집에서두 만원어치 고기와 술 사먹구
카드록 긁고...그러던 ....어려울때....칭구...
지금은 제 신랑의 동창의 마눌이된.....ㅠ,ㅠ
그래서 신랑욕 마니 못합니다 ㅋㅋㅋ
오늘 칭구 눈치보여 마니 리플 못 답니다...
마니 아쉽지만...제...팬...관리도 해야돼서...ㅋㅋㅋ
낼 ...뵙겠습니다...저칭구 ...샘...무쟈게..많걸랑요...
하신다구 하셨죠???
저한텐 아픔 이었습니다...
마루치님두 안계신.....이 집안에 술 마실 사람두 없구 ㅠ.ㅠ
에구 헤롱헤롱해서
자판이 옆으루 가네요...자꾸 오타가 ㅋㅋㅋ
오널 수원사는 칭구가 놀러 왔어요^^
시골 (여주)에서 같이 학교나온 죽마고우나 다름없는 칭구죠^^
지금은 마루치님의 동창의 마눌이 됐지만 ㅋㅋㅋ
오널 호동이네 가서 돼지갈비에 쐬주 각1병씨;ㄱ 했습죠 ^^
저............술 쌥니다요
서울서 자취할때 같이 산 친군데
길동이죠...모...집값 싼~
삼겹살 집에서두 만원어치 고기와 술 사먹구
카드록 긁고...그러던 ....어려울때....칭구...
지금은 제 신랑의 동창의 마눌이된.....ㅠ,ㅠ
그래서 신랑욕 마니 못합니다 ㅋㅋㅋ
오늘 칭구 눈치보여 마니 리플 못 답니다...
마니 아쉽지만...제...팬...관리도 해야돼서...ㅋㅋㅋ
낼 ...뵙겠습니다...저칭구 ...샘...무쟈게..많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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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candy★
21:13
2005.03.16.
2005.03.16.
아니.....제가 그렇게 아픔을 드렸단 말씀이십니까?
말씀하시지.....20분 밖에 안걸리는데.....
같이 소주 한잔 할걸....
담에 함 불러 주십시오. 기꺼이 가겠습니다.
말씀하시지.....20분 밖에 안걸리는데.....
같이 소주 한잔 할걸....
담에 함 불러 주십시오. 기꺼이 가겠습니다.
21:13
2005.03.16.
2005.03.16.
한잔이 아니네요....
글에서 취한게 보입니다...^^
아~ 각 한병씩 마셨다고 그랬구나........
쎄십니다.... 대작 거부하겠습니다....^^;;
글에서 취한게 보입니다...^^
아~ 각 한병씩 마셨다고 그랬구나........
쎄십니다.... 대작 거부하겠습니다....^^;;
21:35
2005.03.16.
2005.03.16.
21:54
2005.03.16.
2005.03.16.
하하하..
아라치님.. 마루치님 댁에 계셔도 술 못하시잖아요..
아라치님 혼자 드실듯..
아닌가?? 마루치님도 조금은 하시나??
친구분이랑 대화 보따리 많이 푸시고..
푹 쉬세요..
아라치님.. 마루치님 댁에 계셔도 술 못하시잖아요..
아라치님 혼자 드실듯..
아닌가?? 마루치님도 조금은 하시나??
친구분이랑 대화 보따리 많이 푸시고..
푹 쉬세요..
22:53
2005.03.16.
2005.03.16.
23:20
2005.03.16.
2005.03.16.
00:39
2005.03.17.
2005.03.17.
우와~ 이슬이 한병...^^
저도 제 친구들 만나면 그렇게 많은 얘길하면서 논답니다...^^
역시 친구란 맘 터놓고 얘기할 수있어 좋다는...ㅎㅎ
저도 제 친구들 만나면 그렇게 많은 얘길하면서 논답니다...^^
역시 친구란 맘 터놓고 얘기할 수있어 좋다는...ㅎㅎ
11:04
2005.03.17.
200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