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 라군님 리플 기대됩니다..
대략 염장입니다.. 일케 나올실듯..ㅋㅋㅋ
암튼.. 델꾸가고 싶어도 아무도 없습니다. ^^;;
남자를 델꾸갈까?

아.. 근데 형수님들 보고 싶습니다.
낙장불입님 형수님은 두분이 움직이셔야 해서리 안되실것 같구..
브라보님은 잘 모르겠네여..^^;;

아...맞다 낙장불입님.....임신중이시구나...깜박했습니다...^^

네 울와이프 배가 남산만 합니다. 진짜로.....
제가 가끔 그러다 배 터지는거 아니냐고 먹을때 조금만 먹으라고 약올리기도 합니다.....ㅋㅋㅋㅋ
5월 20일 경이 예정일입니다.

그것보다보 울 딸래미 데리고 가면 정말 볼 장 다 봅니다.
거의 먹는 것 포기해야 할 정도로 .... 엄청 나부대고 까불어서 감당하기 정말 힘듭니다.^^
제가 결혼전보다 살이 빠진 이유가 다 있습니다.
두 여자 등살에........ ㅎㅎㅎㅎㅎ ^^ 제발 둘째는 아들이어야 하는데.......
세 여자 틈바꾸니에 끼어서....... 흐..... 생각만 해도 끔찍..ㅎㅎㅎ^.^

파타님 별 말씀을....부부동반하고 오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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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공부할래요...

헉! ^^

아무튼 와이프 같이 안가면 전 음료수 먹습니다^^

낙장불입님 따님은 넘 귀여버염 질끈 묶은 저 머리하며... 둥근 이마.. 넘 귀여버염 꽉 깨물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