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보니 요즘은 눈팅만 가끔하고..
멍~하니 있어요..!!
잠도 별로 못자고여..

오늘은 동생이(친동생) 아기를 낳아서 새벽에 남원까지 갔다오구....
휴~~왜 이리 머리가 아픈지 모르겠어요..또한 한숨만 나오구여..!!
형이라고 내려는 갔는데...많은것도 못해줘서 미안하고..안쓰럽기도 하고..
또 아기가 보고 싶어도 여건상 자주는 못볼꺼 같고..휴~~ (한숨만 나옵니다..)

이번 떼빙때 아라치님이 주민 리미티드 엠블럼도 감사하다고 감사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넘 늦게 올리고여..제이제이파더님께도 물론 아주크게 감사하구여..
우선 고맙습니다..

깜꼼은지님이 주신 방향제 또한 감사히 잘쓰고 있구여..
은지님 요즘에 저~ 완존히 커피에 빠져 사네요..ㅎㅎ

아마도 한동안은 눈팅만 할꺼 같네요~^^;

참~오늘 보니 등업이 됐더군여..
땡큐님 등업 고맙습니다..
등업도 됐는데..더~ 열심히 못들어 와서 횐님들께 죄송하네요
쫌만~휴식후에  스포넷과 또한 충방으로 돌아와 열심히 한번 해볼께요....^^;

그냥 일기쓰듯 넋두리 한번 하고 갑니다..!!

(주변에 특별히 마음을 트고 이야기 할만한곳을 찾아보니 휴~ 없네요..)
(적합한글이 아닌듯 한데.. 신경은 쓰이지만 제 넋두리 받아주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