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울한 아침....
- [충]soulman
- 조회 수 330
- 2005.02.25. 11:12
오늘 아침 출근해서 게시판을 둘러보니 우울한 생각이 듭니다.
어제부터 계속 자유게시판을 지켜보고 있던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안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건이 아니었는데....많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의 특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쓰는데 더욱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두 분다 어느 정도 조금은 아는 입장에서 지켜보니 있자니...
답답하더군요.
영문도 모르는 다른 분들께서 한마디씩 리플로 툭~툭~ 던지는 얘기도
사건의 전말을 아는 입장에서 읽기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온라인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이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제부터 계속 자유게시판을 지켜보고 있던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안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건이 아니었는데....많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의 특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쓰는데 더욱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두 분다 어느 정도 조금은 아는 입장에서 지켜보니 있자니...
답답하더군요.
영문도 모르는 다른 분들께서 한마디씩 리플로 툭~툭~ 던지는 얘기도
사건의 전말을 아는 입장에서 읽기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온라인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이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23
[충]나모
[충]soulman
[충]♠마루치♠
[충]sMiLeR99
[충]아까징끼
(충)블랙파워
[충]파타
[충]땡큐
(충)블랙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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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라치♤
(충)블랙파워
[忠/서]겨울바라기
[충]깜지꼼지은지
[충]블루BLUE
11:27
2005.02.25.
2005.02.25.
11:33
2005.02.25.
2005.02.25.
전 오늘 "공동구매 간략설명" 이란 게시물을 보고서...
리플을 하나 달았습니다.
" 누가....? 우리 네티러브님을 또..... 괴롭혔을까여...... ㅡ,,ㅡ;
늘 고생하시는데....
하이팅입니다여.....^^* "
그런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리고 그 속에 우리 아까징끼님이 계셨군요... 아까징끼님이 오려주신 게시물...
링크따라서.. 전부 읽고 리플도 읽고...
정말 씁쓸하네여.... 얼굴보며 대화하거나 유선으로 대화를 했었으면.. 적어도.. 이런 오해가 전혀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여...
이런 일파만파를 예상하고도 글을 쓰신.. 아까징끼님의 용기에 고개를 숙이고여...
아까찡끼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내셔여...
적어도 저희 충방회원님들은 아까찡끼님의 그 마음 다 이해하십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아까찡끼님 맘 이해하실거에여...^^*)
리플을 하나 달았습니다.
" 누가....? 우리 네티러브님을 또..... 괴롭혔을까여...... ㅡ,,ㅡ;
늘 고생하시는데....
하이팅입니다여.....^^* "
그런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리고 그 속에 우리 아까징끼님이 계셨군요... 아까징끼님이 오려주신 게시물...
링크따라서.. 전부 읽고 리플도 읽고...
정말 씁쓸하네여.... 얼굴보며 대화하거나 유선으로 대화를 했었으면.. 적어도.. 이런 오해가 전혀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여...
이런 일파만파를 예상하고도 글을 쓰신.. 아까징끼님의 용기에 고개를 숙이고여...
아까찡끼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내셔여...
적어도 저희 충방회원님들은 아까찡끼님의 그 마음 다 이해하십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아까찡끼님 맘 이해하실거에여...^^*)
11:50
2005.02.25.
2005.02.25.
네티러브님께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게 아닌가요?
네티러브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한 사이트의 운영자로써)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도 좋지만, 그렇게 개인적인 손해를 가져가면서 동호회를 운영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군요.
그리고 꼭! 커뮤니티를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야하는지도....
어느정도 사회가 성숙되고 있는 지금, 스폰서는 절대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적극 활용함이 옳습니다. 대신 투명하면 되죠...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만..)
네티러브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한 사이트의 운영자로써)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도 좋지만, 그렇게 개인적인 손해를 가져가면서 동호회를 운영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군요.
그리고 꼭! 커뮤니티를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야하는지도....
어느정도 사회가 성숙되고 있는 지금, 스폰서는 절대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적극 활용함이 옳습니다. 대신 투명하면 되죠...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만..)
11:57
2005.02.25.
2005.02.25.
충방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이렇게 까지 될줄이야..... ^^*
저도 뭐 좋은쪽으로 해결했으면 하죠... 뭐 안된다면 할수없구요....^^*
날씨가 무척좋네요... 햇볕 따뜻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게....
교외라도 나가서... 바람좀 쐬고싶네요...
!!!! 아참 주차는 정해진곳에 하세요... 어제 주차위반 딱지 끈었다느 ㅠㅠ 쥘쥘
저도 뭐 좋은쪽으로 해결했으면 하죠... 뭐 안된다면 할수없구요....^^*
날씨가 무척좋네요... 햇볕 따뜻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게....
교외라도 나가서... 바람좀 쐬고싶네요...
!!!! 아참 주차는 정해진곳에 하세요... 어제 주차위반 딱지 끈었다느 ㅠㅠ 쥘쥘
12:15
2005.02.25.
2005.02.25.
12:16
2005.02.25.
2005.02.25.
12:32
2005.02.25.
2005.02.25.
12:39
2005.02.25.
2005.02.25.
아끼징끼님 잘못 안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네티러브님이 좀 민감하게 받아들이신거 같네요.... 가끔보면 네티러브님의 공격성 글을 무섭기까지도 합니다...... 전부터 느낀건데 네티러브님의 화술은 자타가 공인합니다...허나 그뛰어난 언변술로 좋은쪽으로 말씀하시면 한없이 좋아보이시고 가슴에 팍팍 와닿는데 공격성으로 말씀을하시면 그 또한 가슴에 비수를 꽂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으로 봤을때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저런식으로 답변을 한다는건....음.... 이러면 네티러브님한테 질문을 할수가없죠....아니 한다고 해도 질문하기전에 한 100번을 생각해야될텐데..이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할까??? 말까???에이 관두자 이런식으로 흘러갈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데 또 엄청난 피 바람을 불러 일으킬까 두려워 따뜻한 우리 충방에다 리플로 달아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으로 봤을때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저런식으로 답변을 한다는건....음.... 이러면 네티러브님한테 질문을 할수가없죠....아니 한다고 해도 질문하기전에 한 100번을 생각해야될텐데..이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할까??? 말까???에이 관두자 이런식으로 흘러갈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데 또 엄청난 피 바람을 불러 일으킬까 두려워 따뜻한 우리 충방에다 리플로 달아봅니다..^^
12:43
2005.02.25.
2005.02.25.
그러함에도 아까징끼님은 글을 쓰셨죠...^^
대단한 용기입니다.... (용기라고 표현하는게 좀 그렇죠??? 하지만... 표현력의 한계^^)
저도 예전에 트렁크 매트랑 쿠션구매할때... 개인명의의 통장이여 조금....? 했는데...
"공동구매에 대한 간략 설명" 이란 글을 읽으면서 이해했어여...
그리고 저와 같이 궁금했었다가... 오늘에서야 이해하신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하구여...
모두 아까징끼님의 희생아닌 희생때문이죠... ㅡ,,ㅡ
우리 충방회원님들 만이라도.. 마음 많이 상하셨을 아까징끼님에게... 격려를.....
그리고 늘 애쓰고 있는 땡큐 광역장님 이하 운영진님들 or 네티러브님에게 감사를....^^
좋죠???
"싫어" 하시는 분들 계시면.... 제 아들 상준이보고 때찌 하라고 얘기할꺼에여....ㅋㅋ
대단한 용기입니다.... (용기라고 표현하는게 좀 그렇죠??? 하지만... 표현력의 한계^^)
저도 예전에 트렁크 매트랑 쿠션구매할때... 개인명의의 통장이여 조금....? 했는데...
"공동구매에 대한 간략 설명" 이란 글을 읽으면서 이해했어여...
그리고 저와 같이 궁금했었다가... 오늘에서야 이해하신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하구여...
모두 아까징끼님의 희생아닌 희생때문이죠... ㅡ,,ㅡ
우리 충방회원님들 만이라도.. 마음 많이 상하셨을 아까징끼님에게... 격려를.....
그리고 늘 애쓰고 있는 땡큐 광역장님 이하 운영진님들 or 네티러브님에게 감사를....^^
좋죠???
"싫어" 하시는 분들 계시면.... 제 아들 상준이보고 때찌 하라고 얘기할꺼에여....ㅋㅋ
13:04
2005.02.25.
2005.02.25.
어제는 몰랐다가 솔맨님 글 읽고서 찬찬히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아까징끼님의 글 자체가 오해의 소지는 있으나 크게 잘못된 글도 아니었다라는 생각입니다.
네티러브님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신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리고 무서운 힘으로 벼랑끝으로 몰아 부치는 느낌이............. -.-
참........ 온라인에 한계가 있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군요.
저도 가끔 글 읽다가 보면 리플 단사람의 의도가 뭔지.......
어떤 기분으로 적었는지 아리송 할때가 참 많습니다.
전 그래서 글마다 가급적 이모티콘으로 표정을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
이럴땐 대면은 아니더래도 유선상으로 대화라도 한 번 하시면 좋겠는데여....
아까징끼님이 먼저 발단이 되었으니 아까징끼님이 네티러브님께 먼저 전화를 드려 보심이 어떨런지요...^.^
해서 풀건 풀고 다시 밝은 글을 올리심이..
아까징끼님의 글 자체가 오해의 소지는 있으나 크게 잘못된 글도 아니었다라는 생각입니다.
네티러브님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신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리고 무서운 힘으로 벼랑끝으로 몰아 부치는 느낌이............. -.-
참........ 온라인에 한계가 있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군요.
저도 가끔 글 읽다가 보면 리플 단사람의 의도가 뭔지.......
어떤 기분으로 적었는지 아리송 할때가 참 많습니다.
전 그래서 글마다 가급적 이모티콘으로 표정을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
이럴땐 대면은 아니더래도 유선상으로 대화라도 한 번 하시면 좋겠는데여....
아까징끼님이 먼저 발단이 되었으니 아까징끼님이 네티러브님께 먼저 전화를 드려 보심이 어떨런지요...^.^
해서 풀건 풀고 다시 밝은 글을 올리심이..
13:32
2005.02.25.
2005.02.25.
13:33
2005.02.25.
2005.02.25.
30분 지났으니 낙장불입님이 한턱내야지요^^ 양심의 가책없이 업무시간이 줄었으니^^ 흐~
온라인상에서는 좀더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분의 참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한 듯...
온라인상에서는 좀더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분의 참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한 듯...
13:40
2005.02.25.
2005.02.25.
아무튼 아까징끼님....네티러브님과 서로 오해를 풀고 원만히 부드럽게 해결하시길 빌겠고요.
이 건으로 인하여 아까징끼님 동호회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지 않았음 합니다.
저도 물론 운영자님, 광역장님들....모두들 헌신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것을
땡큐님을 통하여 어렴풋이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동호회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회원분 한 분 한 분이 모여서
우리 동호회가 굴러가는 것이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영진께서 좀더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느껴지고요.
역지사지를 많이들 강조하시는데 역시사지는 한쪽에게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운영진에게도 필요한 덕목 또한 역지사지입니다.
이 건으로 인하여 아까징끼님 동호회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지 않았음 합니다.
저도 물론 운영자님, 광역장님들....모두들 헌신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것을
땡큐님을 통하여 어렴풋이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동호회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회원분 한 분 한 분이 모여서
우리 동호회가 굴러가는 것이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영진께서 좀더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느껴지고요.
역지사지를 많이들 강조하시는데 역시사지는 한쪽에게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운영진에게도 필요한 덕목 또한 역지사지입니다.
13:48
2005.02.25.
2005.02.25.
14:04
2005.02.25.
2005.02.25.
14:47
2005.02.25.
2005.02.25.
15:21
2005.02.25.
2005.02.25.
쩝..처음부터 글 과 리플과 답글과 또 리플 다 읽고 왓습니다.
예상대로 온라인상의 제약이 문제가 된것 같네여.
만약 서로 만나셔서 소주와 곁들여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을꺼라 생각되네여.
글을 읽을때 글 자체로만 읽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 글을 쓴 사람의 의중을 알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끼징끼님께서 잘못하진 않앗다고 생각되어지네요.
글의 내용을 보니 의심.색안경 이런의미의 글은 하나도 없더군요.
물론 글을 읽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의 차이에 따라 틀릴수야 잇지만.
왜 이사람이 나에대해서 이렇게 적엇을까......이부분이 문제인것 같네여.
그러나 글로만 글쓴사람의 의중을 알수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죠. 그게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더욱 어려운일이죠.
아끼징끼님 힘내세요 그리고 잘못된 글은 없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
제가 보기엔 좋은 해결점은 "역지사지" 이말이 지금은 두분에게 필요할듯하네여.
서로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예상대로 온라인상의 제약이 문제가 된것 같네여.
만약 서로 만나셔서 소주와 곁들여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을꺼라 생각되네여.
글을 읽을때 글 자체로만 읽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 글을 쓴 사람의 의중을 알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끼징끼님께서 잘못하진 않앗다고 생각되어지네요.
글의 내용을 보니 의심.색안경 이런의미의 글은 하나도 없더군요.
물론 글을 읽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의 차이에 따라 틀릴수야 잇지만.
왜 이사람이 나에대해서 이렇게 적엇을까......이부분이 문제인것 같네여.
그러나 글로만 글쓴사람의 의중을 알수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죠. 그게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더욱 어려운일이죠.
아끼징끼님 힘내세요 그리고 잘못된 글은 없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
제가 보기엔 좋은 해결점은 "역지사지" 이말이 지금은 두분에게 필요할듯하네여.
서로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15:24
2005.02.25.
2005.02.25.
19:54
2005.02.25.
2005.02.25.
20:03
2005.02.25.
2005.02.25.
어쩌면......
어설픈 리플이 두분에게 더 깊은 수렁으로 밀 수 있다는 느낌에....
저는 그저 원만히....도 아닌 조용히....도 아닌 가장 합당하게 정리가 되길 빕니다.
어설픈 리플이 두분에게 더 깊은 수렁으로 밀 수 있다는 느낌에....
저는 그저 원만히....도 아닌 조용히....도 아닌 가장 합당하게 정리가 되길 빕니다.
23:38
2005.02.25.
2005.02.25.
01:12
2005.02.26.
2005.02.26.
저두 이틀만에 들어와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읽었습니다.
조금만 더 여유와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면에 깔린 감정들을 알 수는 없지만...(저는 두분다 모르니깐요...)
아까징끼님, 힘내세요 ^------^
조금만 더 여유와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면에 깔린 감정들을 알 수는 없지만...(저는 두분다 모르니깐요...)
아까징끼님, 힘내세요 ^------^
01:59
2005.02.26.
2005.02.26.
한걸음만 다들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면 좋을텐데요..
어제 밤새 기사쓰고, 아침부터 눈이 팅팅 부어서.. 제대로 안떠져서... 출근도 못했습니다.
눈이 지끈거려서 죽겠네요. ㅠ.ㅠ
난.. 이제 월요일날 죽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