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이드 밀러 교체 했습니다...헉 가격이 공임비 포함8만7천원이더군요...머이리 비싸...ㅜ.ㅜ

사이드 밀러 교체하는데 막내라는 사람이 교환하더군요....공장장이 막내야 교체해드려라.ㅡㅡ;;;;그러더군요...

교체하는데 시간이 40분걸렸습니다....헐.....문짝도 잘 못하더군요....다른분이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막내라는분도

배워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옆에 딱붙어서 보고 있었죠..ㅡㅡ^ 웬만큼 교체가 끝날무렵..

오토텐셔너 아이들링베어링 벨트 갈았다는 후기 내용을 회사에서 출력을(5장)해서 공장장한테 보여줬더니 글쎄 차를 맡기라고 하

라네요... 그래서 전 이일로 몇번 왔다갔다 했다 또 차를 맡기고 하면 짜증나서 못하겟다 그러니까...그럼 일단 3가지 다 갈아보고

타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네요..그러시더라구요...그래저 전 "네..ㅡㅡ^" 그랬죠..ㅎㅎ

부품신청 해놓고 도착하면 연락 주신다고 답변듣고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테러조심하시구요. 귀뚜라미 소리나 냉간시 벨트소리가많이 크거나 하시면 함 지긋이 여쭤보세요..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