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깜짝 번개 후기.....
- [충]soulman
- 조회 수 276
- 2005.02.06. 22:49
오늘 오후에 자이브에서 번개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사진은 안찍고 비밀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궁금하시지요??
땡큐님(+1), 겨울바라기님, 잔머리님, 마루치님(+1), 아라치님(+1), 자이브님, 그리고.....
나비19님과 블루BLUE님(+2)께서 나오셨습니다. 저도 +1이고요 ^^
가족분까지 다 합치면....음....총 15명이었군요....많이들 오셨네요.
블루님과는 잠시 인사만 나눈뒤에...2월 다이정모 장소 답사 다녀왔는데....
가셨더군요...얘기를 못나눈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늘은....나비19님 부모님의 전원주택에.....정모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주대에서...약 10-15분 거리 되고요....인간 세상과는 완전히 떨어진....
조용한 계곡에...텃밭과 함께 전원주택이 있더군요.
나비19님께서 좋은 장소를 충방 정모에 선뜻 제공해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나비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앞에 보이는 나즈막한 산 맞은편에....십년전에 장뢰삼 씨가 많이 뿌려졌다 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는 순정파분들은....꼭 호미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잔머리님이....심마니 선두를 서신다 하오니..따라다니며...같이 심보지요^^
오늘도 역시...자이브님께서...전해주신...특별메뉴 덕분에 맛있는 커피+알파로....
즐거운 시간 보냈고요....공주의 유명한 음식점인....전통궁중칼국수 집에 가서...
저녁도 같이 먹었습니다.
역시 충방분들....만나는 분들마다 인간미가 철철 흐르는 분들이라 참 분위기 좋습니다.
베리 굿입니다....오프를 주저하시는 분들은 나오셔서 함께 어우러 지시지요.
곧 땡큐님의 정모 관련 소식을 올리실 예정입니다....아~ 궁금하다!!
p.s.) 아...전원주택 들어가려면 오프오드를 타야합니다^^ 강을 건너 엄청난 언덕...눈밭...
상상이 가시나요?? 아주 좋습니다....흐~
오늘은 사진은 안찍고 비밀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궁금하시지요??
땡큐님(+1), 겨울바라기님, 잔머리님, 마루치님(+1), 아라치님(+1), 자이브님, 그리고.....
나비19님과 블루BLUE님(+2)께서 나오셨습니다. 저도 +1이고요 ^^
가족분까지 다 합치면....음....총 15명이었군요....많이들 오셨네요.
블루님과는 잠시 인사만 나눈뒤에...2월 다이정모 장소 답사 다녀왔는데....
가셨더군요...얘기를 못나눈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늘은....나비19님 부모님의 전원주택에.....정모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주대에서...약 10-15분 거리 되고요....인간 세상과는 완전히 떨어진....
조용한 계곡에...텃밭과 함께 전원주택이 있더군요.
나비19님께서 좋은 장소를 충방 정모에 선뜻 제공해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나비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앞에 보이는 나즈막한 산 맞은편에....십년전에 장뢰삼 씨가 많이 뿌려졌다 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는 순정파분들은....꼭 호미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잔머리님이....심마니 선두를 서신다 하오니..따라다니며...같이 심보지요^^
오늘도 역시...자이브님께서...전해주신...특별메뉴 덕분에 맛있는 커피+알파로....
즐거운 시간 보냈고요....공주의 유명한 음식점인....전통궁중칼국수 집에 가서...
저녁도 같이 먹었습니다.
역시 충방분들....만나는 분들마다 인간미가 철철 흐르는 분들이라 참 분위기 좋습니다.
베리 굿입니다....오프를 주저하시는 분들은 나오셔서 함께 어우러 지시지요.
곧 땡큐님의 정모 관련 소식을 올리실 예정입니다....아~ 궁금하다!!
p.s.) 아...전원주택 들어가려면 오프오드를 타야합니다^^ 강을 건너 엄청난 언덕...눈밭...
상상이 가시나요?? 아주 좋습니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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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깜지꼼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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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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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2005.02.06.
2005.02.06.
23:02
2005.02.06.
2005.02.06.
23:11
2005.02.06.
2005.02.06.
모두들 티지 오프로드 테스트 해볼수 있는 기회입니다. ㅋㅋ 농담입니다. 담에 사진 올리죠..ㅋㅋㅋ
인삼 냄새를 맡을수 있는 분이 선두에 서야 합니다. ^^
인삼 냄새를 맡을수 있는 분이 선두에 서야 합니다. ^^
23:18
2005.02.06.
2005.02.06.
아까 벙개하셨던 분들 모두 댁에 무사히 돌아가셨군요....
이곳에 들어와보니 모두 와 계신걸 보니 ^^
마루치님은 지금 꾸ㅡㅁ나라에 가 계십니다.
아마 꿈속에서도 회원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저의 두 혹땜시 많이 얘기를 못했지만
만날때 마다 즐겁습니다.....혹시......저만.......
이곳에 들어와보니 모두 와 계신걸 보니 ^^
마루치님은 지금 꾸ㅡㅁ나라에 가 계십니다.
아마 꿈속에서도 회원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저의 두 혹땜시 많이 얘기를 못했지만
만날때 마다 즐겁습니다.....혹시......저만.......
23:23
2005.02.06.
2005.02.06.
23:27
2005.02.06.
2005.02.06.
흑흑흑~^^;;
칼국수 맛있게 드셨는지요~^^;
같이가으면 좋았을텐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쬐끔~아쉽다는...ㅎㅎ)
오늘 넘~넘 반가웠습니다..
제가 이제는 혼자있느라 ... 많은얘길 같이 못나누다 보니.. 죄송했습니다..^^
저 이제 밥먹으러 가요~~
칼국수 맛있게 드셨는지요~^^;
같이가으면 좋았을텐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쬐끔~아쉽다는...ㅎㅎ)
오늘 넘~넘 반가웠습니다..
제가 이제는 혼자있느라 ... 많은얘길 같이 못나누다 보니.. 죄송했습니다..^^
저 이제 밥먹으러 가요~~
23:30
2005.02.06.
2005.02.06.
이제염?
저도 저녁을 대충 때웠더니 배가 넘 고프네염 ㅡㅡ
궁중 칼국수 맛있져 ^^
군데염 본점보다 논산의 분점이 저는 김치랑 육수맛이 훨 맛있더라구염 ^^
저도 꼭 논산 회원님들 많이 모집해서 논산서 ,,,,, 칼국수 먹을랍니다 ^^
저도 저녁을 대충 때웠더니 배가 넘 고프네염 ㅡㅡ
궁중 칼국수 맛있져 ^^
군데염 본점보다 논산의 분점이 저는 김치랑 육수맛이 훨 맛있더라구염 ^^
저도 꼭 논산 회원님들 많이 모집해서 논산서 ,,,,, 칼국수 먹을랍니다 ^^
23:35
2005.02.06.
2005.02.06.
저녁이요?
정말 늦게 드시네요
그러시다가 속~버리시겠어요.
상황이 어려워도 되도록이면 제때 챙겨드시도록 해 보세요
그러고보니 또~ 배가고파지는듯 싶네요.......냉장고를 뒤져볼까나 ^^
정말 늦게 드시네요
그러시다가 속~버리시겠어요.
상황이 어려워도 되도록이면 제때 챙겨드시도록 해 보세요
그러고보니 또~ 배가고파지는듯 싶네요.......냉장고를 뒤져볼까나 ^^
23:35
2005.02.06.
2005.02.06.
헉...도시락 싸오셨다 하시더니...지금 식사를....!!
너무 늦은 저녁식사가 아니신지.....^^
아라치님 모두들 즐거워하니...다음에도 꼭 오세요^^
너무 늦은 저녁식사가 아니신지.....^^
아라치님 모두들 즐거워하니...다음에도 꼭 오세요^^
23:35
2005.02.06.
2005.02.06.
23:44
2005.02.06.
2005.02.06.
23:51
2005.02.06.
2005.02.06.
~.^ 윙크.......ㅎㅎㅎ 회사만 안갓음 번개하러 가는뎅...아쉽네용.
아무튼 답사다녀오신분들 수고 하셧습니다.
즐거운 번개엿던것 같아서 더 아쉽네용. 나비님이 계셔서 다행인것 같네요.
고마우신 나비님..^_~ 화이팅
아무튼 답사다녀오신분들 수고 하셧습니다.
즐거운 번개엿던것 같아서 더 아쉽네용. 나비님이 계셔서 다행인것 같네요.
고마우신 나비님..^_~ 화이팅
00:10
2005.02.07.
2005.02.07.
01:33
2005.02.07.
2005.02.07.
장인장모님이 올라오셔서 하는 수 없이 일찍 자리를 일어섰습니다.
(유성 쪽 호텔에서 같이 하룻밤 지내려고 오셨는데 애기가 1시에 일어나 집에 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저희 식구는 오밤중에 집으로 철수했습니다 --;;)
저는 오늘 자이브가 어딨는 지 알고 얼굴이라도 한 번씩 뵌 걸루 만족합니다^^
담에 또 뵐기회가 있겠죠
(유성 쪽 호텔에서 같이 하룻밤 지내려고 오셨는데 애기가 1시에 일어나 집에 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저희 식구는 오밤중에 집으로 철수했습니다 --;;)
저는 오늘 자이브가 어딨는 지 알고 얼굴이라도 한 번씩 뵌 걸루 만족합니다^^
담에 또 뵐기회가 있겠죠
03:05
2005.02.07.
2005.02.07.
아 이런..... 후기 쓰고 있는 동안 티비잠깐 보다가 깜빡 잠이 들고 방금 일어났습니다....
정말 게을러서 큰일입니다.
지난 스키장 번개 이후 첫공식..... 긴급번개라 했으니 비공식 모임에 참석을 했네요.
어색함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었고 모두 금방 친해지더군요.
소울님을 미리 뵈었기에 그랬는지......
자이브에 들어서는 순간.... 뭐 카운터에 있어봐야 뻔한 분이시고....
그래서 뭐라 말을 할려는 순간....
안쪽에서... "겨울바라기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순간 당황되었습니다....
엇! 누구지?... 도저히 생각이 안납니다. 순식간에 잔머리 굴려봅니다..... (혹시 잔머리님도 이런다고 잔머리로 한건 아닌지.....^^;)
그냥 모르는데 아는체 할까... 아니면 그냥 아니라고 할까....근데 내 사진도 하나도 없는데 어케 알아볼까...회원중에 여성분이 누구였지?.... 아라치님?.... 깜꼼은님?.... 그 외는 생각이 안나네....누구지?...ㅋㅋㅋ
자이브님과 인사를 할려던 어정쩡한 상태로 머리회전에 최선을 다하는데....
"저 솔님....."
아~ 그렇구나. 이런 쥐길 x가리.... 주인을 망신을 줘도.... ㅜ.ㅜ
어정쩡 자이브님과 인사를 하고 자리에 가서 보니.... 스키장에서 뵈었던 솔님 안주인이시더군요.
애들 둘을 데리고 있는걸 보니... 분명한 아라치님이세네요...
아라치님은 상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성격 밝습니다... 글에서 보는데로....^^
솔님 안주인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사죄드립니다....
정말 스키장에서는 감출거 모두 감추기에 평상시 모습 돌아오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스키장은 작업의 천국이잖아요.... ㅡ.<@== 퍽! (요즘 맞을짓 왜이리 자주 하는지....)
다른 분들은 사진에서 미리 보았기에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 정모에는 참석치 못할것이나.... 다음달 부터는 정모.... 참가 가능하겠습니다....^^
참, 첫날이 제 하부방음 작업하는 날인데.... 시간에 따라 스키장이 아닌 대전으로 다신 내려올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당일로 들르겠습니다.
이번에 처음 뵈었던 아라치님 마루치님 땡큐님 자이브님 잔머리님 나비19님 ...\
반가웠구요... 담에는 쏘주 번개라든지.... 뭐 이런걸로 만나죠...ㅋㅋㅋ
정말 게을러서 큰일입니다.
지난 스키장 번개 이후 첫공식..... 긴급번개라 했으니 비공식 모임에 참석을 했네요.
어색함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었고 모두 금방 친해지더군요.
소울님을 미리 뵈었기에 그랬는지......
자이브에 들어서는 순간.... 뭐 카운터에 있어봐야 뻔한 분이시고....
그래서 뭐라 말을 할려는 순간....
안쪽에서... "겨울바라기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순간 당황되었습니다....
엇! 누구지?... 도저히 생각이 안납니다. 순식간에 잔머리 굴려봅니다..... (혹시 잔머리님도 이런다고 잔머리로 한건 아닌지.....^^;)
그냥 모르는데 아는체 할까... 아니면 그냥 아니라고 할까....근데 내 사진도 하나도 없는데 어케 알아볼까...회원중에 여성분이 누구였지?.... 아라치님?.... 깜꼼은님?.... 그 외는 생각이 안나네....누구지?...ㅋㅋㅋ
자이브님과 인사를 할려던 어정쩡한 상태로 머리회전에 최선을 다하는데....
"저 솔님....."
아~ 그렇구나. 이런 쥐길 x가리.... 주인을 망신을 줘도.... ㅜ.ㅜ
어정쩡 자이브님과 인사를 하고 자리에 가서 보니.... 스키장에서 뵈었던 솔님 안주인이시더군요.
애들 둘을 데리고 있는걸 보니... 분명한 아라치님이세네요...
아라치님은 상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성격 밝습니다... 글에서 보는데로....^^
솔님 안주인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사죄드립니다....
정말 스키장에서는 감출거 모두 감추기에 평상시 모습 돌아오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스키장은 작업의 천국이잖아요.... ㅡ.<@== 퍽! (요즘 맞을짓 왜이리 자주 하는지....)
다른 분들은 사진에서 미리 보았기에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 정모에는 참석치 못할것이나.... 다음달 부터는 정모.... 참가 가능하겠습니다....^^
참, 첫날이 제 하부방음 작업하는 날인데.... 시간에 따라 스키장이 아닌 대전으로 다신 내려올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당일로 들르겠습니다.
이번에 처음 뵈었던 아라치님 마루치님 땡큐님 자이브님 잔머리님 나비19님 ...\
반가웠구요... 담에는 쏘주 번개라든지.... 뭐 이런걸로 만나죠...ㅋㅋㅋ
06:55
2005.02.07.
2005.02.07.
08:06
2005.02.07.
2005.02.07.
겨울바라기님.....^^
저도 어제 저녁에 아라치가 컴하는거 뒤에서 보다가....
두눈의 눈꺼풀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11시 좀 넘어서 바로 다운....^^
어제 처음 뵈었던...
탱큐님
겨울바라기님
나비19님
블루님
모두모두 방가워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에 아라치가 컴하는거 뒤에서 보다가....
두눈의 눈꺼풀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11시 좀 넘어서 바로 다운....^^
어제 처음 뵈었던...
탱큐님
겨울바라기님
나비19님
블루님
모두모두 방가워습니다.^^
08:53
2005.02.07.
2005.02.07.
어제 처남이 저희집에 왔드랬습니다~! 처가집에 잇는 컴이 좀 된거라 카트라이더가 안된다고...쩝! 그래서 출근하고 이제야 눈팅하고있습니다!
겨울바라기님 무지 반가웠구요..블루님..그리고 궁중칼국수...먹으러 갔었어야 했는데....그리고 저도 정모장소에 미리 가보았는데요. 일단 저 개인적으로는 만족이였습니다~!! 일단한번 와보시라니깐요~!
나비님께서 말씀하시길 뒷산에 10년쯤전에 어떤 할머님께서 장뇌삼씨를 뿌려놓으셨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답니다.
해서 저 오늘부터 정한수 떠놓고 마음정화에 들어갑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아침마다 찬물로 목욕재계하시고 빤스부터
잠바까징 하얀색으루다가 입으시고 몸과 마음의 정화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호미도 하나씩 준비하시어 스다듬으시고 잠잘때도 화장실갈때도 몸에 지니시고.......
겨울바라기님 무지 반가웠구요..블루님..그리고 궁중칼국수...먹으러 갔었어야 했는데....그리고 저도 정모장소에 미리 가보았는데요. 일단 저 개인적으로는 만족이였습니다~!! 일단한번 와보시라니깐요~!
나비님께서 말씀하시길 뒷산에 10년쯤전에 어떤 할머님께서 장뇌삼씨를 뿌려놓으셨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답니다.
해서 저 오늘부터 정한수 떠놓고 마음정화에 들어갑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아침마다 찬물로 목욕재계하시고 빤스부터
잠바까징 하얀색으루다가 입으시고 몸과 마음의 정화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호미도 하나씩 준비하시어 스다듬으시고 잠잘때도 화장실갈때도 몸에 지니시고.......
10:00
2005.02.07.
2005.02.07.
10:21
2005.02.07.
2005.02.07.
하하하..
번개 하셨군요..
이번개도 따라갔어야 하는데..
시골이라서 이너넷이 안되다보니.. ^^;; 감기약 먹고 잤습니다..
ㅋㅋㅋ
오프로드.ㅋㅋ 제가 함 뛰어봐서 아는데요..
안좋아염....ㅋㅋㅋ 기대됩니다.. 좀 생각해보고 위에 리플 달아야지..^^;;
번개 하셨군요..
이번개도 따라갔어야 하는데..
시골이라서 이너넷이 안되다보니.. ^^;; 감기약 먹고 잤습니다..
ㅋㅋㅋ
오프로드.ㅋㅋ 제가 함 뛰어봐서 아는데요..
안좋아염....ㅋㅋㅋ 기대됩니다.. 좀 생각해보고 위에 리플 달아야지..^^;;
14:55
2005.02.07.
2005.02.07.
아쉽네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