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도 코엑스에서하는 SEMICON KOREA 2005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 [충]브라보
- 조회 수 207
- 2005.02.04. 09:45
우선 하루죙일 걸어다니느냐구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이 반도체회사라,, 다녀왔습니다.
반도체 장비를 홍보및 영업하기위해 전시하는것이지만,,
일반인들은 뭐그리 볼것도 없는 그런곳입니다.
가서 업체분들도 만나고 점심도먹구,, 이리저리 끌려다니느냐구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나중엔 너무힘들어서 주변에 있는 봉은사에도 다녀오고 봉은사옆에가 바로 타워펠리스가 있더군요,,
그래도 시간이 남길래 코엑스몰도 가고 나중엔 삼성전자에가서
1천8백만원짜리 lcd tv앞에서 3백만원하는 홈시어터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가서 파타님을 보려고 시도도 해보았으나 같이간 직원도 한버터면 잃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찌됐든 점심에 반주삼아 먹은 맥주로 고생좀하였구요,,
추운데 잘다녀왔습니다. 가서 선물?좀 많이 가져다가 직원들 나눠주고 그랬습니다.
이상 입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이 반도체회사라,, 다녀왔습니다.
반도체 장비를 홍보및 영업하기위해 전시하는것이지만,,
일반인들은 뭐그리 볼것도 없는 그런곳입니다.
가서 업체분들도 만나고 점심도먹구,, 이리저리 끌려다니느냐구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나중엔 너무힘들어서 주변에 있는 봉은사에도 다녀오고 봉은사옆에가 바로 타워펠리스가 있더군요,,
그래도 시간이 남길래 코엑스몰도 가고 나중엔 삼성전자에가서
1천8백만원짜리 lcd tv앞에서 3백만원하는 홈시어터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가서 파타님을 보려고 시도도 해보았으나 같이간 직원도 한버터면 잃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찌됐든 점심에 반주삼아 먹은 맥주로 고생좀하였구요,,
추운데 잘다녀왔습니다. 가서 선물?좀 많이 가져다가 직원들 나눠주고 그랬습니다.
이상 입니다.
댓글
고생한 기억만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