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1000km 엔진 오일 갈았습니다..
- [충]파타
- 조회 수 277
- 2005.01.05. 20:13
연초부터 바빠서 월요일 11시 퇴근
화요일은 밤샘했습니다.. 오늘 넘겨줘야 하는 샘플이 있어서요..
어제 밤샘해서 일 마무리하고.. 아침 10시 좀 넘어서 퇴근했습니다..
1000키로 넘었는데.. 오일 갈아주려고 영맨한테 전화했습니다.. 영맨이 첫번째 오일 교환을 약속했었거든요..
자기 신조랍니다.. 첫번째 오일교환 해주는 서비스..
거랑 키 복사 1개도 해준다고 했었구요..
퇴근해서 좀자다가 나가서 큐서비스 가서 갈고 왔습니다..
얼만지 모르겠네염. 알면 위에 가격 적을텐데..^^;;
키복사는 피곤해서 정신이 없었는지 한개만 가지고 가서 못했습니다.. 키 가격에서 복사 등록까지 20000원 이라던데..
영맨이 담에 하고 다시 연락 달랍니다.. 자기가 지불한다고..
초기 서비스는 많이 못받았지만.. 생각했던대로 인간적인 면이 좋은 영맨이더라구요..
엔진오일 갈고 느낌이.. 정말 느낌인지..
차가 좀 가볍게 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여... 스타트할때..
정말 기분인건지..^^;; 시내 주행하고 와서 정말 잠깐 타서 걍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내일 모레 수원 출장갈때 첨으로 고속도로 탈듯 합니다..^^;;
출장도 미팅하러 가는거라서 별 부담은 안되구요.. 첨으로 고속도로 올리는 만큼 함 밟아줄까 생각입니다..
그래서 기대됩니다.. ㅋㅋㅋ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염...^^
화요일은 밤샘했습니다.. 오늘 넘겨줘야 하는 샘플이 있어서요..
어제 밤샘해서 일 마무리하고.. 아침 10시 좀 넘어서 퇴근했습니다..
1000키로 넘었는데.. 오일 갈아주려고 영맨한테 전화했습니다.. 영맨이 첫번째 오일 교환을 약속했었거든요..
자기 신조랍니다.. 첫번째 오일교환 해주는 서비스..
거랑 키 복사 1개도 해준다고 했었구요..
퇴근해서 좀자다가 나가서 큐서비스 가서 갈고 왔습니다..
얼만지 모르겠네염. 알면 위에 가격 적을텐데..^^;;
키복사는 피곤해서 정신이 없었는지 한개만 가지고 가서 못했습니다.. 키 가격에서 복사 등록까지 20000원 이라던데..
영맨이 담에 하고 다시 연락 달랍니다.. 자기가 지불한다고..
초기 서비스는 많이 못받았지만.. 생각했던대로 인간적인 면이 좋은 영맨이더라구요..
엔진오일 갈고 느낌이.. 정말 느낌인지..
차가 좀 가볍게 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여... 스타트할때..
정말 기분인건지..^^;; 시내 주행하고 와서 정말 잠깐 타서 걍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내일 모레 수원 출장갈때 첨으로 고속도로 탈듯 합니다..^^;;
출장도 미팅하러 가는거라서 별 부담은 안되구요.. 첨으로 고속도로 올리는 만큼 함 밟아줄까 생각입니다..
그래서 기대됩니다.. ㅋㅋㅋ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염...^^
댓글
6
[충]마루치
[충]자이브[Jaive]
[충]soulman
[충]파타
[충]낙장불입
[충]파타
20:34
2005.01.05.
2005.01.05.
22:21
2005.01.05.
2005.01.05.
앗!! 이상하네....지난번에 1000번째 게시물 올라갔는데...어케 된거지요?
로즈티지님께서 1000번째 게시물 올리셨는데...으음...일부 글들이 날라갔나??
로즈티지님께서 1000번째 게시물 올리셨는데...으음...일부 글들이 날라갔나??
22:38
2005.01.05.
2005.01.05.
진짜 1000번째 글이네염..
글들이 도망을 간건지.. 저도 1000번째 로즈티지님 글 봤거덩여...^^
참 가입인사도 1000번째 였는데..ㅋㅋㅋ
글들이 도망을 간건지.. 저도 1000번째 로즈티지님 글 봤거덩여...^^
참 가입인사도 1000번째 였는데..ㅋㅋㅋ
00:28
2005.01.06.
2005.01.06.
결국 1000번째 게시물이 파타님께 낙점되었네요.
900번대일 때 부터 누가 1000번째 글을 올릴까 궁금했었는데....
그동안 많이 답답하셨죠.........
이제는 고속도로 가서 티지에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겠네여.
그리고 제차 LED교체 했어요. 지난 1,2 일에요
근데 시계를 아직 못해서 사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함 만나서 보여 드리지요.......... 명암약수터에서,,,,,,,,커피를 마시믄서............
900번대일 때 부터 누가 1000번째 글을 올릴까 궁금했었는데....
그동안 많이 답답하셨죠.........
이제는 고속도로 가서 티지에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겠네여.
그리고 제차 LED교체 했어요. 지난 1,2 일에요
근데 시계를 아직 못해서 사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함 만나서 보여 드리지요.......... 명암약수터에서,,,,,,,,커피를 마시믄서............
19:51
2005.01.06.
2005.01.06.
ㅋㅋㅋ 그러게염.. 다 하시면 연락 주세염..ㅋㅋㅋ
^^;; 명암 약수터 커피 마셔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커피맛 거기 만한곳 없습니다..^^
사람들도 많자너염..^^
^^;; 명암 약수터 커피 마셔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커피맛 거기 만한곳 없습니다..^^
사람들도 많자너염..^^
20:09
2005.01.06.
2005.01.06.
이제부터는 티지의 잠재력을 키워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