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송년모임등 여러가지일로 파김치(?) 이제 출근합니다.
- [충]땡큐
- 조회 수 289
- 2004.12.21. 09:16
안녕하세요..
여러가지로 바쁜 주말이였네요... (금요일 저녘부터 화요일 00:30 까징~~~~)
금요일 : 퇴근후 보따리(김치통,,, 기타 ^^) 싸서 서울로
토요일 : 1년간 못보구 지낸 후배, 친구 사업장 방문.. 위문(경제가 어려운 관계로?), 격려, 송년 행사의 짬뽕... ^___^
토요일 저녘 : 1년간 못본 굿프랜드 모임 참석차 서울에서 봉고차에 탑승후 장장 2시간동안 집들이겸 방문
- 소주, 양주, 더덕주, 맥주, 폭탄주.... 04시까지 마시다 뻗어버림.. T.T
- 다시 봉고타구 서울오니 해가 뜰려구 하네요
일요일 아침 : 조카들 때문에 잠못자구 09시에 깨어남...T.T
가족 식사 후... 빈둥빈둥... 멀뚱멀뚱 조카들과 전쟁을 치루고는 저녘무렵에 서울로 상경...
월요일 스토리는 바쁜관계로 잠시후.... ^^
모두들 즐거운 송년되세요 ^^
여러가지로 바쁜 주말이였네요... (금요일 저녘부터 화요일 00:30 까징~~~~)
금요일 : 퇴근후 보따리(김치통,,, 기타 ^^) 싸서 서울로
토요일 : 1년간 못보구 지낸 후배, 친구 사업장 방문.. 위문(경제가 어려운 관계로?), 격려, 송년 행사의 짬뽕... ^___^
토요일 저녘 : 1년간 못본 굿프랜드 모임 참석차 서울에서 봉고차에 탑승후 장장 2시간동안 집들이겸 방문
- 소주, 양주, 더덕주, 맥주, 폭탄주.... 04시까지 마시다 뻗어버림.. T.T
- 다시 봉고타구 서울오니 해가 뜰려구 하네요
일요일 아침 : 조카들 때문에 잠못자구 09시에 깨어남...T.T
가족 식사 후... 빈둥빈둥... 멀뚱멀뚱 조카들과 전쟁을 치루고는 저녘무렵에 서울로 상경...
월요일 스토리는 바쁜관계로 잠시후.... ^^
모두들 즐거운 송년되세요 ^^
댓글
요즘 세상이 어떻게 될라구 이러는지,, 이넘들 나오면 혼내줘야 겠습니다. ㅡ,.ㅡ
대선배도 나와서 일하는데,,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