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림자님께서...
- [경]진공청소기이대권
- 조회 수 247
- 2004.09.14. 20:03
지금 그림자님과 통화를 했는데
마산에서 티지를 품에 안고 지금 저한테로 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저녘을 안먹고 그림자님이 같이 먹자고해서 기달리고 있는데 아이고 배고파라 꼬로로록...
8시 30분에서 40분까지...허미 배고파라
빨리 오시와요... 티지도 구경하고 그림자님도 보고...아이 좋아라...^.^
그림자님이 도대체 나이가 몇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재가 나중에 만나면 물어보고 가르쳐 드릴께요...
횐님들께서는 저녘 드시고 배부르고 등따시고 누워서 tv보시고 계시겠죠...
저는 그림자님 기달린다고 회사에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좋은 저녘시간 되시구요...편안한 밤 되이소 워아니
마산에서 티지를 품에 안고 지금 저한테로 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저녘을 안먹고 그림자님이 같이 먹자고해서 기달리고 있는데 아이고 배고파라 꼬로로록...
8시 30분에서 40분까지...허미 배고파라
빨리 오시와요... 티지도 구경하고 그림자님도 보고...아이 좋아라...^.^
그림자님이 도대체 나이가 몇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재가 나중에 만나면 물어보고 가르쳐 드릴께요...
횐님들께서는 저녘 드시고 배부르고 등따시고 누워서 tv보시고 계시겠죠...
저는 그림자님 기달린다고 회사에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좋은 저녘시간 되시구요...편안한 밤 되이소 워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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