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633 차주님...검색해보니 김영민 님이네요. (지금도 맞는지?ㅋ)반가웠어요 ^^;
- [경]이젠
- 조회 수 724
- 2012.01.03. 12:19
어제(1월2일) 부산 반여 농산물 => 기장 방향 국도를 통해 울산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불빛이 깜빡깜빡해서 첨엔 당황했는데...무쟈게 놀랬어요. ㅎㅎ;
반가움에 커피라도 한 잔 하고 싶었는데... 5시 울산에서 병원 예약이 돼 있던터라 급히 간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해요.
길에서 알아보게 되는 회원분이 이렇게 반가운 줄은 몰랐네요. ㅎㅎ
그나저나...스포넷에 글 올리는거 자체가 넘 오래간만이군요 ㅋ;;
어느새 눈팅족이 되버려서 꾸준히 활동 하고 계신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쩝...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열심히 쫓아가다가 아는분 만나서 차에 길 잠시 세운다구 ㅎㅎ
반가 웠습니다
그리고 최영민 입니다 ㅎㅎ
여친이 기장쪽에 살아서 거기서 자주 출몰 할꺼에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