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목요일날 회사 야간 근무 하는날

낮에 회사 사람 애기 돌이라 셀프스튜디오 예약하고 촬영 해주고~

바로앞에 기아 오토큐 있어서 에어백 점검등 불들어온거 껐네요~ㅎ

우리동네에는 8만원 달라드만 ... 거긴 그냥 별거 아니라고....쌩돈 굳은듯한 느낌이...ㅋ
(이걸로 모아서 양방향 경보기 ㄱㄱㄱ)

여튼 회사 야간하고 금요일날 아침에 잠 안자고 진해로 ㄱㄱㄱ

여좌천 하고 경화역 사진 찍고 이리저리 집에오니 밤 11시..ㅠㅠㅠ

토요일은 해운대 결혼식 촬영하고 울산 으로 ㄱㄱㄱ

울산에서 친구 소개팅하는데 따라 갔다가 그냥 만담만 한두시간하고 내려왔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빨리 내려와서 번개나 갈걸..ㅠㅠㅠㅠㅠㅠ

집에오니 새벽 1시.....ㅠㅠㅠㅠ

오늘도 아침에 결혼식 사진찍고 야간 근무 들어 왔습니다~

오늘 밤에 작업이 좀 없어야 할끈데..ㅠㅠ그래야 한숨자고 진해 한번 더가던가 할껀데..ㅠㅠㅠ

여튼 지금도 비몽사몽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잠와..ㅠㅠㅠㅠ





P.s 해운대 - 울산 고속도로에서 진짜 악셀 끝까지 밟았는데 180 km 정도 되니깐 무섭...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