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료비아끼는 운전습관에 관하여 안내공지^_^
- (경상)블루넷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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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22:00
||0||0연료비를 아끼는 운전습관
2008.01.07 15:55 | ◈생활에 관한 정보 |
http://kr.blog.yahoo.com/lhd1487/10546
연료비를 아끼는 운전습관
고유가 시대에 운전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이번호에는 경제적인 운전으로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는 몇가지 요령에 대해준비해 보았습니다.
첫째: 주유원 아저씨, 만땅이요~ 대신 20리터요 외치자
연료통의 3/2정도만 채우자. 이유는 기름을 가득채우면 무거운 짐을 싣고 다니는 것과 같아 그 무게만큼 기름소모량도 늘어난다. 그리고 '5만원이요' 금액으로 주유 하는 대신 연료량으로 주유하는 습관을 들이자. 내차의 연비를 정확히 파악해 평소연비를 따지는 운전습관을 들 수 있어 알뜰 운전의 시금석이 됩시다.
둘째: 주유는 이른 아침이 좋다
새벽무렵은 연료의 팽창이 가장 적은 때이므로 가급적이면 주유를 아침 출근시하는게 좋다. 또 비나 눈이 내려 습도가 높은 날은 주유를 피한다. 연료탱크 안에 물방울이 맺힐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불필요한 공회전 금지, 공회전 상태 1분당 10~20cc가 든다
1분이상 정차할때는 엔진을 끄는게 좋다. 시동을 껐다 켰다하면 기름이 더 먹는다고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요즘은 전자식 연료제어장치로 되어있어 시동을 켜놓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출발시 적당한 엔진 예열은 연료를 아껴준다. 보통 겨울철 3분, 그밖의 계절은 1~2분이 적당하다.
네째: 관성의 법칙을 최대한 이용한다
차량 배기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엔진 회전수가 1500rpm이상인 상태에서 엑셀레이터를 놓으면 순간적으로 연료분사가 정지된다. 이를 컷오프 구역이라고 하는데이 컷오프구역은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꽁짜로 관성의 법칙에 의해 운행하는 효과를 본다. 그러나 rpm이 공회전 수준으로 떠어지면 연료분사가 다시 시작된다.
다섯째: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피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은 연료를 많이 태울뿐더러 타이머도 더 빨리 마모시킨다. 급출발이나 급제동을 하면 정상 주행을 할때보다 연료가 30%정도 더 든다.
여섯째: 경제속도 중요합니다
평균 시속을 70km에서 100km로 올리면 연료는 20~30%더 듭니다. 항상 경제속도를 유지해 안전운행과 연료 절약 둘다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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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2011.04.05.
기름값생각하면 경차 스틱타야되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