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월 2일..
저의 애마가 넘넘 더러워서 세차를 하기위해..
창원을 헤매구 다니던중
성민오빠의 연락을받구 충혼탑에서 가볍게 커피 한잔을하며
이야기를 나눈후
소답동으로 가서간단하게 세차를 하였어요..
설 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넘 많아서 오래 세차를 하면
눈총 맞을것같아서 정말 초간단으로 세차를 하던중
" 투덜이 " 님께서 제차를보구선 유령회원인가 하시다 해피한걸 닉네임을 보시구선 인사를 건네오셨어요..
친구를 만나러 가야해서 가볍게 인사밖에 못했어요..
다음에 또 뵈요..
반가웠습니다..
글구
골프맨 오라버니 투덜이님께서 모임 있을때 문자로 연락해 달라구 하셨어요..
온라인 확인을 잘 안하신답니다..
그럼 모두모두 행복한 20011년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