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경)나영이 아부지 입니다.
몇일전에 핸들 소음 때문에 회원님들의 조언 및 부탁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아 서비스 센터에다가 정비 상담 및 억울한 사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아 서비스센터 말이 참 너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아 - 고객님께서는 보증수리기간이 지나서 수리가 불가 하며 고객님의 말씀은 이해해는 하지만 고객의사비로
         고쳐야 한다구 합니다.
      - 제가 현재 조치를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등록접수 한 상태 입니다.
정말로 무성하게 답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요 억울하네요
기아서비스가 왜 있는가요 기아에서는 차만 팔면 그만이구 서비스에서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이 억울한 제 심정 어떻게 하면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