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문득 생각이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얼마전 어머니가 지하철에서 예기치못한 사고로 부상을 당하셧는데요...

에스컬레이터에서 지인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상황에 뒤에계시던 어머니도 같이 넘어지며 다리를 다쳐 5바늘정도의

부상을 당해게 되엇죠... 상황이 상황인지라 지인의 부주의로 인한사고라서 그냥 넘어가려다 지하철직원의 너무나

안일한 대응에 화가나서 영업배상 책임보험이란걸 활용하여 손해배상청구를 햇습니다.

물런 치료비 및 후유증대비를 위한 물리치리비까지 청구해서 받앗구요...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도 모르게 계신분들이 많을것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자세한것보다는 간략하게 알릴게요... 저도 자세히는 잘 몰라요..^^;

영업배상 책임보험은 적용기분은 예기치못한 상황의 발생으로 제3자에게 피해가 갓을시 배상을 해주는 보험인데요

백화점, 찜질방, 공공기관 등등... 이런곳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을 해주는 보험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다라고 딱 정의할수 없는 사고들이 보통 예당되는데요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기타등등으로 부상등이구요

차량도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내차를 누가 긁고 갓다... 그러나 카메라에도 나오지 않는 사각지대

이런곳에서 사고가나도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악용하는경우가 엄청많습니다.)

여러분들도 대기업이 운영하는곳이나 영업배상책임보험이 가입된곳에서 사고발생시 설상 개인의 부주의로 넘어지더라도

보상처리가 가능하니 꼭 활용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