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 아들 이만치 컷쓰요~ㅎㅎ
- [경]설리반[051]
- 조회 수 484
- 2010.04.29. 06:56
||0||0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었지만..ㅋㅋ
이제 80일 넘기니 밤중수유도 알아서 안해주시고..밤에 자면 아침에 일어나주시는 센스..ㅋㅋ
낮에서 우유먹고 지가 놀다가 잠오면 자다가..깨면 눈만 뜨고 두리번 거리고 있고..
순둥이..+_+
백일의 기적이 다가오고 있어요..ㅋㅋ
- 20100429064546_26131074.jpg (File Size: 58.9KB/Download: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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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2010.04.29.
와우...진짜 귀엽네요...^^
커갈수록 예전이 그립다는...ㅎㅎㅎ
태어나면 뱃속에 있을 때가 좋았고...
뒤집기 시작하면 그냥 누워있을 때가 좋았고...
걸어다니면 그냥 누워있을 때가 좋았고..
뛰어다니면 아장아장 걸을 때가 좋았고..
미운 4살 되면 마냥 귀엽기만한 3살때가 좋았고...
:
:
:
알고보면 모두 좋을 때만 있다는...^^
아기는 행복의 원천입니다...
아울러, 2살때 까지 평생 하는 효도 다 한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있으시니 참고하시길...ㅋㅋ
커갈수록 예전이 그립다는...ㅎㅎㅎ
태어나면 뱃속에 있을 때가 좋았고...
뒤집기 시작하면 그냥 누워있을 때가 좋았고...
걸어다니면 그냥 누워있을 때가 좋았고..
뛰어다니면 아장아장 걸을 때가 좋았고..
미운 4살 되면 마냥 귀엽기만한 3살때가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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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모두 좋을 때만 있다는...^^
아기는 행복의 원천입니다...
아울러, 2살때 까지 평생 하는 효도 다 한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있으시니 참고하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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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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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깨물면 죽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