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월 30일  서면 롯데 백화점 갔다가  백화점 문닫을 시간이  다되어서
저녁을 밖에서 사먹게되어  가야 홈플러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저녁을 먹은후
집에 가려고 주차장에 갔는데  파랭이 스포가 이쁘장하게 꾸며져 있길래  
설마 스포넷일까 하는 생각에 가봣는데  플미엄 스티커 있고  CB도 장착 되어져 있었습니다.
운전석 문도 열려져 있길래  인사나  드려야지 하는맘에 차주위를 아무리 둘러 보아도 차주님은 안보입니다;;

머리 속으로 뭐지뭐지 하면서  몇 분간 차 주위에서 얼쩡 거리다가  차주님꼐서 안오셔서 그냥 집에 갔는데
무슨 급한 일이신지 몰라도  차문은 닫고 다니세욤~~~
도둑 오면 우짤라고 그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