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 좀 푸~~욱 자봤으면..ㅋㅋ
- [경]설리반[051]
- 조회 수 336
- 2010.03.04. 18:15
||0||0벌써 한달 다되가네요.. ^^
이노무 자식이 벌써 5kg이 되었고..-_-;; 4.2kg로 태어나서..
벌써 다큰아 행세를 해요..ㅋㅋㅋ
하루가 3시간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고.. 울 아부지가 내 어릴때 비하면 완전 순둥이라 하던데..ㅋㅋ
난 아직 모르겠음..ㅎㅎ
조직은 2주마다 내리오고..ㅎㅎ 내려올때마다 아는 부쩍부쩍 커있을꺼고..ㅎㅎ
엄마되기 힘드네요..
- 20100225110312_26131074.jpg (File Size: 60.7KB/Download: 2)
댓글
28
[경]피터팬
[경]갱끼
[경]설리반[051]
[경]강력밴드
[경]대청이[092]
[경]세피티지[050]
[경]삼월이...[010]
[경]ⓜⓐⓧ흰딩
[충]소이아빠
[경]휘잉
[경]RaIsON
[경]은빛티지™[090]
[경]ㄱㅐ란
[경]꼬꼬[097]
[경]박치기
[경]골프맨[085]
[경]농호야
[경]꼬악이[080]
[경]고오옴
[경]놈팽이™:쭌[004]
[경]쩡미소[091]
네모선장
[경]ㄱㅐ란
[경]Tom
[경]작은등대[014]
[서경]팬케이크™
[경]터미네이터[068]
[경]재구기™[073]
18:45
2010.03.04.
2010.03.04.
19:34
2010.03.04.
2010.03.04.
ㅠㅠ 전화기가 어디에 던져놓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전화해야지 하면 또 이자뿌린다.. ㅋㅋ 니도 그럴날 몇일 안남았제???ㅋㅋ 진짜 뱃속에 있을때가 행복한기라`ㅋㅋ
아기 자면 새우잠 자야되서..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ㅋㅋ
전화해야지 하면 또 이자뿌린다.. ㅋㅋ 니도 그럴날 몇일 안남았제???ㅋㅋ 진짜 뱃속에 있을때가 행복한기라`ㅋㅋ
아기 자면 새우잠 자야되서..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ㅋㅋ
19:51
2010.03.04.
2010.03.04.
20:14
2010.03.04.
2010.03.04.
21:06
2010.03.04.
2010.03.04.
설리반님 고생하는거 눈에 선합니다..
아들 두놈 키워보니 집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지더라는...^^
임신 7개월쯤인가 부터 젖 뗄때까지 한번도 바로누워 자거나 2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들 두놈 키워보니 집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지더라는...^^
임신 7개월쯤인가 부터 젖 뗄때까지 한번도 바로누워 자거나 2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21:11
2010.03.04.
2010.03.04.
21:40
2010.03.04.
2010.03.04.
22:02
2010.03.04.
2010.03.04.
22:45
2010.03.04.
2010.03.04.
23:37
2010.03.04.
2010.03.04.
00:01
2010.03.05.
2010.03.05.
이제 저도 10월달 되면 2세가 나올텐데..벌써부터 걱정이....
결혼도 같은해에 하고.....애기도 같은해에 나오고 ㅎㅎㅎ 계모임하나 만들까요 형수님?
결혼도 같은해에 하고.....애기도 같은해에 나오고 ㅎㅎㅎ 계모임하나 만들까요 형수님?
00:29
2010.03.05.
2010.03.05.
08:15
2010.03.05.
2010.03.05.
08:41
2010.03.05.
2010.03.05.
08:48
2010.03.05.
2010.03.05.
09:03
2010.03.05.
2010.03.05.
09:08
2010.03.05.
2010.03.05.
09:13
2010.03.05.
2010.03.05.
애가 이쁘네요...3시간 로테이션 에서 담에는 이유식 전쟁으로 다음에 기기 시작하면 낮은 위치의 물건들과 전쟁,
걷기 시작하면 생떼와 전쟁....^^;;; 전쟁 시리즈는 계속 될 겁니다...^^;;;
걷기 시작하면 생떼와 전쟁....^^;;; 전쟁 시리즈는 계속 될 겁니다...^^;;;
09:21
2010.03.05.
2010.03.05.
09:24
2010.03.05.
2010.03.05.
11:15
2010.03.05.
2010.03.05.
11:19
2010.03.05.
2010.03.05.
12:39
2010.03.05.
2010.03.05.
12:43
2010.03.05.
2010.03.05.
반아~
이제 시작인데 벌써 죽는소리하면 안되지ㅋㅋㅋ
언니는 아직도 푹~~자보는게 소원이다ㅋㅋㅋ
그래도 애기가 이뿌다 피부도 하얗네~~
빨랑 키워서 울 연이랑 놀게 해야지ㅋㅋㅋ ...등대 언니
이제 시작인데 벌써 죽는소리하면 안되지ㅋㅋㅋ
언니는 아직도 푹~~자보는게 소원이다ㅋㅋㅋ
그래도 애기가 이뿌다 피부도 하얗네~~
빨랑 키워서 울 연이랑 놀게 해야지ㅋㅋㅋ ...등대 언니
15:34
2010.03.05.
2010.03.05.
에고! 애기를 혼자 키우다시피 하니 고생이 많네요....
정말 조직님은 복 받은 겨. 2주에 와서 이쁜 짓만 하는 것 보고 가다니.....
같이 밤잠 못자면서 괴로워 해야 하는데...
그래도 누워 있을 때가 편한 거라오.....만 3년은 키워야
제대로 말귀 알아듣고 사람구실을 합니다.......
정말 조직님은 복 받은 겨. 2주에 와서 이쁜 짓만 하는 것 보고 가다니.....
같이 밤잠 못자면서 괴로워 해야 하는데...
그래도 누워 있을 때가 편한 거라오.....만 3년은 키워야
제대로 말귀 알아듣고 사람구실을 합니다.......
11:20
2010.03.06.
2010.03.06.
22:06
2010.03.07.
2010.03.07.
09:53
2010.03.08.
2010.03.08.
100일 지나믄 쪼매 괜찮아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