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참고로 오해 하시는게 있는데,ㅋ
요즘은 제가 번개 있다고 나오라고, 전화도 하지 않구요, 문자도 안 보냅니다.ㅎ
알아서 나오시는겁니다. ㅎㅎ 저야 안 나오면 100% 참석률을 보여주는 모씨가 있어서...
별걱정 안합니다.ㅎㅎ 한명만 나와도 밥먹고 이야기하다가 드가면 되니깐요.ㅋㅋ

어제 참석하시분~들입니다.
윤주아빠형님, 피터펜형님, 그리고 저 보러 하동에서 날라온 진태형님과 진해에서 올라온
제친구 SKY, 그리고 쭈구미러브형님, 그리고 흰둥이 그리고 저...
일단 7명이네요. 참석가능하다고 하셨다가 못 오신 아오형님..담에 뵈요.

저도 큰일을 앞두고 있는 터라, 쪼매 바빠서 1월달 번개가 좀 늦게 이루어진감이 있네요..

어제 늘 가던 감자탕에서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잘 가더군요.  ㅎㅎ 저도 야간출근인지라...

출근시간에 맞추어서 번개가 끝이났습니다.

담번에 어디 때빙이라도 가야되는데, 겨울이라 어디 가자고 하는것도 겁이 나네요.ㅎㅎ
비 정기~ 급 번개에 군말없이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다음 번개는 아무래도....설 전에 이루어질거 같습니다.ㅎㅎ
그때는 오늘 못 나오신 분들 말구도 돈 버신다고 바쁘셔서 못 나오신 분들의 얼굴까지 봤으면 좋겠네요.

ㅋ그럼...즐거운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