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깜이 생존췍~
- [경]깜깜이
- 조회 수 230
- 2009.10.19. 23:05
||0||0안녕하세요~ 깜이 입니다~
또 오랜만에 이렇게 문명에 기대어 글을써보게 되었습니다~캬캬캬
깜이는 금요일날 집에와서 오늘까지~쭉~병원에서 기사, 짐꾼놀이 해드리고
내일부터는 또다시 국가에 부름을 받아 동원훈련을 갑니다~ㅋㅋ
그리고 복귀 후에는 다시금 병원에서 보낼것 같네요~
사실 어머니가 갑상선 암이라시네요~ㅠ.ㅠ 그래서 오늘 수수을 하셨는데..그래도 하늘이 나에게 암이라는 병을 주시면 갑
상선 암을 달라고 할만큼 암중에는 별거 아니라지만 정말 병원에서 욕나올뻔 했습니다
주위 의사들이 다 추천해줘서 주례 100병원에 갔는데 수술시간 최소 12:00 였는데 무려 3시간 이상 기다리다가
수술들어가셨네요...초조하게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을은 병원에서 생각을 해주는건지 원~
기다리다 못해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글쎼 하는말이 12:00시가 수술시간이 아니고 12:00부터 대기시간이랍니다..ㅠㅠ
하다못해 전자렌지도 돈을 넣고 사용해야되더군요...ㅠ.ㅠ 돈만 겁나게 탐내고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는
하나도 없는 대학병원을 보면서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아~서론이 너무 길었네요...암튼 횐님들 건강 또 건강 조심하십시오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이렇게 스포넷에 들어와 다시 한번 활력소를 찾고 갑니다용~
깜이는 국가에 부름을 받아 일찍 취침에 들어가야겠습니다ㅋㅋ
그럼 이상 깜이였습니다
또 오랜만에 이렇게 문명에 기대어 글을써보게 되었습니다~캬캬캬
깜이는 금요일날 집에와서 오늘까지~쭉~병원에서 기사, 짐꾼놀이 해드리고
내일부터는 또다시 국가에 부름을 받아 동원훈련을 갑니다~ㅋㅋ
그리고 복귀 후에는 다시금 병원에서 보낼것 같네요~
사실 어머니가 갑상선 암이라시네요~ㅠ.ㅠ 그래서 오늘 수수을 하셨는데..그래도 하늘이 나에게 암이라는 병을 주시면 갑
상선 암을 달라고 할만큼 암중에는 별거 아니라지만 정말 병원에서 욕나올뻔 했습니다
주위 의사들이 다 추천해줘서 주례 100병원에 갔는데 수술시간 최소 12:00 였는데 무려 3시간 이상 기다리다가
수술들어가셨네요...초조하게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을은 병원에서 생각을 해주는건지 원~
기다리다 못해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글쎼 하는말이 12:00시가 수술시간이 아니고 12:00부터 대기시간이랍니다..ㅠㅠ
하다못해 전자렌지도 돈을 넣고 사용해야되더군요...ㅠ.ㅠ 돈만 겁나게 탐내고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는
하나도 없는 대학병원을 보면서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아~서론이 너무 길었네요...암튼 횐님들 건강 또 건강 조심하십시오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이렇게 스포넷에 들어와 다시 한번 활력소를 찾고 갑니다용~
깜이는 국가에 부름을 받아 일찍 취침에 들어가야겠습니다ㅋㅋ
그럼 이상 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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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 담 번개때 뵙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