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예전부터 생산직 유닛이였는데 오늘 전화가 오네요 사무직으로 웬일인가 싶었는데 지역이 서울 서초 ㅡ,.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말하고 있는데 그냥 휘리릭 끊었습니다 ㅎㅎㅎ

오늘 친구놈 하도 외롭다 해서 여친님 친구 한분 소개해 줬는데 우와 얼굴 빵빵하고 몸매 좋고~

여자친구님 친구 이름이 저랑 똑같네요 신기합니다 못난 제친구 소개해주고 완전 오바 해서 둘이 결국 연락 하게

해주었습니다 둘이서 알아서 놀드라구요 역시 유닛을 바꿔 볼까 합니다 연예 중매사 ㅋㅋㅋ

내년 초에 결혼할까 싶은데 친구놈 한테 엑스켄버스 한대 예약했어요 ㅋㅋㅋㅋ

역시 전 얼굴 철판까는거 잘하는거 같아요 확률없는 아이들 (친구지만 제가봐도 ㅡ.,ㅡ)

4명중에 3명 성공 시킸습니다 아~ 75%의 승률 ㅋㅋㅋ

060 번호 하나 땡기야 겠네요 ~~~ 아무것도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습니다 철판 깔아 드려서 성공 시켜드립니다

혼수용품 하나씩만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