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제 경남으로 온것도 어언 3년째 네요
회사에서 강제로 보낸거지만 울산이 고향인 저한테는 참 좋은일이었지만 오늘 출장끝나고 복귀하니 월요일부터 본사로 진급교율겸해서 복귀하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는 지겨운 서울 전철을 타고 푹푹찌는 1시간의 출근 지옥을 맞볼까 합니다
경상방에서의 존재 가치도 별로 없었는데 정모때 챙겨 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인천으로 컴백 한다고 경상방하고 담쌓는거는 아니니까 다들 서운해 마시고요^^(나만 서운한가?
정모때도 볼수 있고 가끔 울산현장에 내려올수도 있으니까요 그때는 한번씩 뵐수 있겠지요?
다들 더운데  졸음운전 조심하시고요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따듯하게 대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