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 ㅎ
월요일날 경주가서 모터쇼를 보느냐
애버랜드를 가느냐 생각하다
애버랜드로 ㄱㄱㅅ 일욜날 진탕 달려주시고
잠 한숨 못자고;; 애버랜드가서 자유이용권 끊고
놀이기구 두 개 타고 왔습니다 ...... 두 개...... 두 개........
티 익스프레슨가 ;; 타고싶었는데 기다리는데 4시간 ㄷㄷㄷ
포기하고 바이킹이랑 후룸라이드 ...앰병 ;;
웃긴건 놀이기구 타고 애버랜드 안에서 잤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잠이와서 원숭이들 있는데서 그만 ;;; ㅋㅋ
이번에 인천도 처음 가보고 수원도 가보고 뭐 ; 길막히고
덥고 사람많고 짜증나고 아주 상큼했습니다...
집에 오는길엔 덤프트럭 뒤에가다 돌튀어서 친구차 유리창 패이고 ㅋㅋㅋㅋ
피곤해서 휴게소에 들려 자는데 갑자기 비는 왔을뿐이고
이미 옷은 다 젖어있었고 ;;; 부산오자말자 신평가서
당구치다 다 쨰지고 ;; 집에와서
지갑을 열어보니 2천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난 4월달에 이어 이번 5월달도 불운의 달이 이어지는듯하네요 ;;
어디 푸념할때도 없고 ㅋㅋㅋ 여기다 주저리주저리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회원님들 홧병안걸리시고 상큼한 하루하루 되세요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