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고 힘들다...문짝 방음 작업끝.
- [경]린독
- 조회 수 256
- 2009.04.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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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뒷문, 이중 방음으로 끝을 냈습니다.
앞쪽은 전에 작업했었는데, 보강차원에서 인슐레이션 패드 새로운 넘으로 추가 시키고..
확실히 음악을 들으니, 음압이 상승한 느낌..특히 조수석에서 들으니...예전하고 많이 틀리네요..
흐뭇.
후배랑~ 이런 저런 하다보니, 4시간이 지나버리고, 손에는 상처투성이...
일단 저렴하게 문짝 방음은 드디어 끝이 나게 되었네요..^^
일단 뒷문, 이중 방음으로 끝을 냈습니다.
앞쪽은 전에 작업했었는데, 보강차원에서 인슐레이션 패드 새로운 넘으로 추가 시키고..
확실히 음악을 들으니, 음압이 상승한 느낌..특히 조수석에서 들으니...예전하고 많이 틀리네요..
흐뭇.
후배랑~ 이런 저런 하다보니, 4시간이 지나버리고, 손에는 상처투성이...
일단 저렴하게 문짝 방음은 드디어 끝이 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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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2009.04.28.
2009.04.28.
07:13
2009.04.28.
2009.04.28.
07:48
2009.04.28.
2009.04.28.
10:25
2009.04.28.
2009.04.28.
18:42
2009.04.28.
2009.04.28.
문짝에 인슐레이드 패드 보강했다는 말은??
패드 집어넣으면 음압이 더 작아질터인데요...
카오디오에서 문짝방음이라는 개념은
외부 소음 차단이라는 목적보다는 은색방음지를 단단히 발라줌으로해서 문짝의 떨림을 방지해주고
울림통을 단단히 만들어준다이고, 안쪽에 수성액 덧대어 발라주는것은 음의 난반사를 줄일려고 하는것이고,
흡음지를 군데군데 떠는 부분이라든지, 저음의 부스팅되는 음과 떨리는것을 잡을려고
붙이는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인슐레이드패드 넣으면 비올때 물빠짐이 좋지않아, 습기차고, 나중에는 눅눅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패드 집어넣으면 음압이 더 작아질터인데요...
카오디오에서 문짝방음이라는 개념은
외부 소음 차단이라는 목적보다는 은색방음지를 단단히 발라줌으로해서 문짝의 떨림을 방지해주고
울림통을 단단히 만들어준다이고, 안쪽에 수성액 덧대어 발라주는것은 음의 난반사를 줄일려고 하는것이고,
흡음지를 군데군데 떠는 부분이라든지, 저음의 부스팅되는 음과 떨리는것을 잡을려고
붙이는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인슐레이드패드 넣으면 비올때 물빠짐이 좋지않아, 습기차고, 나중에는 눅눅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23:13
2009.04.28.
2009.04.28.
ㅋㅋ;;
마그마 방음지 (은색제질) 안쪽에 바르고, 그 후에 순정 문풍지 같은거 때어내구요.
거기다가 다시 마그마 방음지 넣구요...
그리고 순정 인슐패드 대신 방음용 인슐패드 다시 장착한거랍니다..
그리고 순정 미드 스피커 아닙니다...
마그마 방음지 (은색제질) 안쪽에 바르고, 그 후에 순정 문풍지 같은거 때어내구요.
거기다가 다시 마그마 방음지 넣구요...
그리고 순정 인슐패드 대신 방음용 인슐패드 다시 장착한거랍니다..
그리고 순정 미드 스피커 아닙니다...
15:56
2009.04.29.
2009.04.29.
울산 쳐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