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돌리기 동참] 가정에 충실해야 ...ㅠ.ㅠ
- [경]세피티지[050]
- 조회 수 191
- 2009.04.22. 13:15
||0||0직원 돌잔치가 있어 갔더랬습니다...
---마눌님 감기몸살인데...
돌잡이를 엄청 늦게 시작하더군요...
---마눌님 허리도 아픈데...
돌잡이 마치니 거의 9시더군요...
---마눌님 두 아들래미 보느라 힘든데...
겸사겸사 한잔 했더니 알딸딸 하데요...
---마눌님 문자로 비빔밀면 먹고싶다는데...
집으로 오는 길에 다른 직원이 집 앞에서 한잔 하자네요...
---늦으면 라면 끓여먹는다는데...
일단 집에 도착하니 분위기 싸~아 하고...반겨주는건 아들들...
---레고 같이 해줄 아빠가 도착한거죠...
자꾸만 울리는 전화...술먹으러 빨리 오라고...
---일단 먹은 술...딱 한잔만 더 하고 오지뭐...
얼른 갔다온다고 했으나...묵묵부답...
---약속은 약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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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귀가...아니 집앞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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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겼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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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삼실에서 잤다는......................................................ㅠ.ㅠ
家和萬事成 입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사진은 제 레고 친구인 아들들입니다^^)
- 대원이랑민철이.jpg (File Size: 69.0KB/Downloa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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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ㅋㅋ 음.. 참 공감 합니다.. 저도 총각때 친구 들이 술 먹자고 하면 와이프 때문에...
이 말에 참 공감이 안 갔는디 살아 보니까.. 살다 보니까... 떄론 총각일때가 그립습니다.. 크크
이 말에 참 공감이 안 갔는디 살아 보니까.. 살다 보니까... 떄론 총각일때가 그립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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