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1일 둘째가 태어 났습니다.
- [경]헤이즐럿
- 조회 수 182
- 2009.01.22. 08:23
오전 11시에...
3.02kg으로 둘째 아들 녀석이 태어났습니다.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해서... 출생신고도 못했네요...
내심 딸을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다 업보라 여기고 열씸히 키워야겠습니다.
아~ 등골이 휘어질 앞날을 생각하니... 깜깜하군요... ㅡㅜ
3.02kg으로 둘째 아들 녀석이 태어났습니다.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해서... 출생신고도 못했네요...
내심 딸을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다 업보라 여기고 열씸히 키워야겠습니다.
아~ 등골이 휘어질 앞날을 생각하니... 깜깜하군요... ㅡ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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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둘째 준비를 해야하는데 앞이 깜깜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