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연암동서 장생포로 출퇴근만 하는 하얀 티지 인데요.
매일 다니는 곳이지만
확실치 않아 물어 봅니다.

퇴근하다 였습니다. 물론 울산역 쪽에서 공항 방면의
거시기 4거리...
거기서는 90키로 부터 카메라 찍히 잖아요!!
곤데 시원하게 빠지지 않고 얼쩡 거리는 분들 많아 답답하고
긴 트레일러도 어젠 있어 쫌 답답 하게 찡겨서 가다
앞이 튀어 90 가까이 4거리 앞을 가는데 한 10미터 남겨두고 노란색이 들어 왔어요.
신호는 요즘 확실히 지키는데 .....
그때는 서면 교차로를 지나겠더라구여...
잠시 고민하다 다시 밟고 통화를 했습니다.
저 후미 차들은 서구여...
통과하면서 신호등을 보았는데 흰색 등이 약깐 번쩍하는 느낌 받았는데
지금까지 찜찜해서 답답하군요.

거기가 정지선 오바해도 찍히는 곳인데
제가 가는 방향에 거것이 있나? 확신이 서지 않네요.
거의 있는것 같은데...

리풀 부탁이요...학실하신 분은 쪽지도 부탁 드립니다. ^^
머리가 아직 띵하니...
갱기도 어려운데...안습요..
안운하세요.

오랜만에 공구방 보니 본넷쇼바가 뗑기는것은 왜 일까요?
무상이 2년에 쪼금 남았는데  고압펌퍼에 오일 세서 링만 2번 갈고  엔진 밑 따꿍도 한번 실링했는데
요즘 후렛쉬로 확인 하고 있어 자주 본넷 여는데 자세가 안나오긴 합니다. ^^
혹 남으신분 없나요? 부르는 값에 무조건 드릴수 있는디 ^^
알메트는 그다지.. 싸긴 싸네요...
출고시 몰라서 야호카에서 권하길래 하나 남았다는  겔로퍼 매트 엄청 무거운거 모조리 깔았는데
아직도 자세는 안나오지만 고무라 만족하고 사용중 ^^

넘 긴글 지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