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잡고 세차했습니다 ㅡ.ㅜ..
- [경]대청이
- 조회 수 132
- 2008.09.16. 16:04
어제 바람쐬러 나가자는 아버지말에 꼬여서 나갔다가 시골 할머니댁까지 갔다왔더니
장렬히 전사하신 우리 모기님외 다수 벌레님들의 시체가 산을 이루어-_-...
오후에 반차쓰고 세차장갔더니 이건 머.. 벌레시체들이 벗겨질 생각도 안하고 ㅡ.ㅜ..
30분동안 물만 뿌려댄거 같다는 이래저래 실내부터 왁스칠까지 다하니 3시간걸린듯..
맘은 뿌듯한데 집에 계시던 어머니 왈: 니방도 이렇게 깨끗히 청소좀 해봐라 차만 깨끗해서 머할래!!
괜히 뻘쭘하다는-_-..
다른분들은 연휴도 끝났는데 더러워진 우리 스퐁이 세차안하시나용??ㅎㅎ 대구는 벙개있던뎅~
장렬히 전사하신 우리 모기님외 다수 벌레님들의 시체가 산을 이루어-_-...
오후에 반차쓰고 세차장갔더니 이건 머.. 벌레시체들이 벗겨질 생각도 안하고 ㅡ.ㅜ..
30분동안 물만 뿌려댄거 같다는 이래저래 실내부터 왁스칠까지 다하니 3시간걸린듯..
맘은 뿌듯한데 집에 계시던 어머니 왈: 니방도 이렇게 깨끗히 청소좀 해봐라 차만 깨끗해서 머할래!!
괜히 뻘쭘하다는-_-..
다른분들은 연휴도 끝났는데 더러워진 우리 스퐁이 세차안하시나용??ㅎㅎ 대구는 벙개있던뎅~
댓글
11
[경]♡모모♡[075]
[경]대청이
[경]골프맨[085]
[경]쩡미소[091]
[경]트윙클
[경]재구기™[073]
[경]금복주
[경]티.엔.티
[경]사차원소년
[경]갱끼동생
[경]고오옴
16:06
2008.09.16.
2008.09.16.
16:11
2008.09.16.
2008.09.16.
16:47
2008.09.16.
2008.09.16.
17:14
2008.09.16.
2008.09.16.
17:17
2008.09.16.
2008.09.16.
18:07
2008.09.16.
2008.09.16.
18:18
2008.09.16.
2008.09.16.
18:26
2008.09.16.
2008.09.16.
19:11
2008.09.16.
2008.09.16.
09:00
2008.09.17.
2008.09.17.
11:52
2008.09.17.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