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은 1개에 1개..2개에 1개..3개에 1개..이런식으로 써도됩니다. 될수잇음 4개를 넘기지 말라고합니다.
4:1..이상은 피하시고..
저항값은 LED 수량에따라 바뀝니다. 1개당 1개쓰면 발열이 좀잇다고해서 2개당 1개나..3개당 1개를 보통 권하더군요..
그리고 다이오드는 용도가 전기가 거꾸로 흐르는 걸 방지합니다. 그러니 +전기 들어가는곳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IN4004짜리..쓰시면됩니다. 가격은 10개 백원정도...
다이오드는 꼭 안쓰셔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LED자체가 역전류를 어느정도 막아주니...싸니깐 써도..ㅎㅎ
하트꾸미신건 뒤쪽 배선을 못봐서 몇개당 썻는지는 모르겟네요..그거랑 상관없이 대충 종이에 배열하고 회로도?(연결방법) 그리셔서 해보세요..첨엔 어렵지만..조금하면 익숙해집니다. 저항값은 메모지에 적어서 보관하시면 다음 작업시에도 도움되종...

LED는 특성상 저항을 직렬로 연결하는 것보다는 개별적으로 저항을 병렬로 달아 주는게 안정적입니다.
직렬로 연결할 경우 저항에 이상이 생기면 모두 불이 들어오지 않지만 병렬로 할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이상이 생기니 차후에 관리도 편할듯 하네요. LED마다 고유의 저항 허용치가 있으니, 구매처에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할 겁니다.
그리고, 다이오드는 굳이 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LED는 내부에 제너 다이오드 내장이 되어있으니 제너내장형으로 구매 하시는게 단가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이로울 겁니다.
제너가 없는것을 구매 하셨으면, 일반 제너 다이오드(온라인에 판매함) 구입하셔서 흰색띠 혹은 검은색띠 부분이 (-)로 가도록 연결 하시면 됩니다. 다이오드는 개별적으로 다실 필요는 없고 메인선에 연결 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LED쭌 님께 패쓰~~~

전 잘몰라서 패쓰~~

일단 바이오님의 패쓰를 받아서 계속 합니다...
저항을 LED 하나당 한개씩 쓰는거랑 2~3개 직렬로 하나씩 쓰는거랑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항을 하나씩 쓰며는 장점으로는 혹여 LED가 하나가 죽더라도 하나만 불이 안들어 오게 됩니다...
단점으로는 소비전력이 높아지고 발열이 좀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LED 2~3개장 저항을 쓰는경우는 장점으로는 소비전력이 줄어듦으로 발열이 작아지지만 단점으로는 LED 하나가 Open이 났을 경우는 3개가 같이 점등이 되지않게 됩니다...
또 참고로 LED는 전류로 구동하는 부품입니다...
해서 자동차용 전기는 일반적인 전자회로상에서 사용되는 전류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저항을 사용하시게 되면 가급적 1/4W 이상을 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발열에 견딜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다이오드는 사용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다이오드를 달아라고 하는 이유가 아마도 전원을 거꾸로 연결했을때 LED를 보호하기 위해서 달아주라고 한것 같군요...
그러나 자동차는 의외로 Surge가 많이 뜹니다...
해서 다이오드를 붙히실거면 위의 바이오님 말씀처럼 전원단에 전원과 반대방향으로 병렬로 제너다이오드를 달아주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구요...
제일 확실한건은 디스크 바리스터를 하나 붙혀주시면 제일 확실 합니다...
그러면 그녀석이 Surge를 거의 다 잡아줍니다...
왜 실내등에 쓰는 화이트에 제너다이오드나 바리스터를 달아주는지는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그것까지 설명하면 너무 길어져서요... ^^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