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사 협력점 *마당을 이용한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기사가 바뀌고 난 후 정말 꽝이네요..

오늘 *마당에서 오늘 엔진오일 및 에어크리너, 오일필터 교환을 했습니다.

오일 교환을 하면서 퉁명스럽게 들어가 있어요..이러더군요.. ㅎㅎ 그래도 옆에서 보고 있었죠..

예전엔 오일 교환시 타이어 공기압 체크, 커버 씻어주고, 질문에 대답도 참 잘해주고 해서 항상 여기서

오일을 교환해야 겠다 싶었는데..

오일교환하고 난뒤에 아무것도 안해주고  질문 한가지 하니깐 그건 나중에 교환할때 가르쳐 드릴께요..

하더군요.. 개나리 가튼색끼가.. 입에서 나올려다가 말았습니다. 아~ 그래요,, 하고 참고 참았습니다.

계산하는데.. 현금으로 25000원요.. 하더군요.. 저카튼 색끼 때문에 돈도 졸라 비싸보이더군요..

항목별로 얼마냐고 하니깐.. 그냥 영수증에 오일교환 25000원 적고 끝내더군요.. ㅎㅎㅎ 참나...

뭔가 아침부터 안좋은 일이 있냐고 생각도 들었지만... 종업원과 사장 계모임하는것도 아니고.. 그룹으로

놀더군요..

원래 글 잘 안적고 하는데.. 다른 분들도 피해 갈까봐 이렇게 한자 적습니다. 다른곳과 비교해서 교환하시길 바랍니다.

연휴인데.. 다들 즐겁게 보내시고요.. 웃으시면서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