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이 벙개 후기....
- [경]『앙드레』™
- 조회 수 192
- 2008.05.25. 22:28
야간 근무를 마치고 통영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직 한번도 뵙지 못한 형님 동생분들이
계시기에 기대감을 안고 달려갔더랬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신거 같아 기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행히 날씨까지 도와줘서 무사히 다이벙개를 마쳤구요...
실내에서 꾸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동안 LED 작업 이뿌게 해주신 헬퍼분들,,,,
글구 야외에서 뙤약볕을 몸소 받아가며 비오듯 흐르는 땀을 훔쳐가며 다이
작업을 해주신 많은 헬퍼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음.... 또 각지에서 먼 길 발걸음 해주신 많은 형님, 동생분들도 고생하셨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금쯤이면 모두들 피곤함을 달래고 있겠죠....??
저역시 피곤이 몰려오네요^^ 이제서야....ㅋㅋ
담에 또 뵙는 그 날을 기약하면서 저는 이제 자러갑니다 =====33 휘리릭
계시기에 기대감을 안고 달려갔더랬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신거 같아 기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행히 날씨까지 도와줘서 무사히 다이벙개를 마쳤구요...
실내에서 꾸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동안 LED 작업 이뿌게 해주신 헬퍼분들,,,,
글구 야외에서 뙤약볕을 몸소 받아가며 비오듯 흐르는 땀을 훔쳐가며 다이
작업을 해주신 많은 헬퍼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음.... 또 각지에서 먼 길 발걸음 해주신 많은 형님, 동생분들도 고생하셨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금쯤이면 모두들 피곤함을 달래고 있겠죠....??
저역시 피곤이 몰려오네요^^ 이제서야....ㅋㅋ
담에 또 뵙는 그 날을 기약하면서 저는 이제 자러갑니다 =====33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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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2008.05.26.
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