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고생 하신 형님 누님 동생들 넘흐 고생들 많으셨죠?

다행히 오늘 날씨가 넘넘 좋아서 다이 번개를 성공적으로 해서 넘 기분 좋습니다.

다이라는게 이케 잼나고(?)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줄 오늘에서야 몸소 체험을 했네요.

특히 계기판 엘이디 다이 해주신 형님들 넘넘 고맙습니다.

집에 가면서 앞은 안보고 새단장한 계기판이랑 사이드 그라스 리피트만 보고 달렸다는...ㅋ

오늘 하루종일 땡볕에 앉아서 사이드 미러 콩팅 벗기는다고 손가락이 아파오네요...

물론 저만 한게 아니지만요... 힘든만큼 기쁨도 큽니다.^^

울 스포넷 가족분들 아무쪼록 무사히 귀가 하시길...

전 이제 씻으러 가야 하기에 여기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럼 담에 뵙는 날까졍 안녕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