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일은 서울에.. 나머지 3일은 포항, 울산, 양산, 김해, 창원, 사천등을
휘젖고 다니는 타마마입니다.

포항은 집이라.. 혹시 포항 대이동에 이마트 맞은편 김윤순 의정부 부대찌게 집을 아시는 지요 ㅋㅋ

제이름 대면 깍아줄지도 ㅋㅋ

그리고 대구쪽은 성서 계대, 영대 등 온 동네를 다 휘젖고 다닙니다. ㅋㅋ

울산은 온산 석유 화학 공업단지. 양산은 유산공단, 어곡동, 시청 등을 휘젖고 다닙니다.

김해는 진례, 동김해, 진영 아이쿠.. 많기도 하군요.. 창원은 시청, 북면, 등..

암튼 중요포인트는 맨날 출장가면 혼자 외롭게 자야된다는 사실이죠..

회원님들과 간단히 술이나 저녁을 함께 먹을수 있음 참 좋을텐데요..

혹시나 제가 돌아다니는 곳을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같이 모여서 술이나 한잔 ㅋㅋ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