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첫 오프모임 그리고 세차 ^^;;
- [경]심심타파
- 조회 수 132
- 2008.03.23. 13:53
구미 세차 번개 참석하신
붕붕님,터미네이터님,낭만고양이님,꼬악이님,쿠마님, 후니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몇몇 분을 제외하곤 사진방을 통해 두 뵈었던 분들이라 첨 뵙는 데도
낯설지 않아 좋았습니다..눈팅의 위력이랄까..ㅋ
히스토리는 후니님께서 적어주셨으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감히 첫 인상에 대해 ...
붕붕님//
한 마디로 젊게 사시는 분처럼 보였습니다.
차도 오래되었지만 08my인 제차와 별반 다른 게 없었습니다.
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느꼈구요,
열정이 없다면 지붕에 올라갈 수도 없겠죠~
꼬악이님//
옆에서 잘 챙겨주십니다. 자신의 차 왁스칠은 뒤로 한 채 후니님의 휠을 닦아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후니님의 왁스칠을 도왔죠 ㅋ
자칭 붕붕님 따라쟁이라고 하시는데 멀리서 보면 차가 비슷해서분간하기 힘드니 인정할게요..
하지만, 선루프가 없어서 지붕에 올라가는 건 따라할 수 없다는..아쉽네요 ㅋ
경상방의 대모 타이틀 끝까지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당~
쿠마님//
친한 형 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입니다.
감기에 걸리신 몸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세차하시는 모습에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만,
세차,왁스, 나노코팅까지 다 하시고 터미네이터님 기다리시가 갔다는 후문이...
낭만고양이님//
말 없이 웃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말이 별로 없는데 낭만고양이님께서도 저랑 비슷한 과인듯..^^;;
혹자가 말씀하시기 혼자 낭만을 즐기시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더군요.
후니훈이님//
프로필사진에서 나름 필을 잡고 찍으신 것처럼 보이지만,
최대한 얼굴 작게 보이려고 했다는 군요..^^;;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뭔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아마 다른 분들보다 연배가 맞아서 그랬나 봅니다.
아직까지 스포선배님들은 어려운 게 사실이죠 ㅋ
터미네이터님//
말 그대로 터미네이터이십니다.
강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늦게 도착하셔서 저녁부터 함께 했습니다.
참을 진정으로 좋아하십니다. 허브차도 완샷하실 줄 알았습니다.
군대 고참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마지막으로 붕붕형님 형수님께서 주신 허브차의 맛은 잊지 못할 겁니다.
태어나서 먹은 허브차보다 어제 먹었던 허브차의 양이 한 ..10배는 될 듯..ㅋㅋ
찬조 출연하신 팬케이크님/토시리님/모모님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공개방송CD)
님"이라는 호칭은 붙였지만 실제로 어제부로 말 튼겁니다, 형님들,누님 그리고 훈이~
다음 번개 때 뵐게요~~
붕붕님,터미네이터님,낭만고양이님,꼬악이님,쿠마님, 후니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몇몇 분을 제외하곤 사진방을 통해 두 뵈었던 분들이라 첨 뵙는 데도
낯설지 않아 좋았습니다..눈팅의 위력이랄까..ㅋ
히스토리는 후니님께서 적어주셨으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감히 첫 인상에 대해 ...
붕붕님//
한 마디로 젊게 사시는 분처럼 보였습니다.
차도 오래되었지만 08my인 제차와 별반 다른 게 없었습니다.
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느꼈구요,
열정이 없다면 지붕에 올라갈 수도 없겠죠~
꼬악이님//
옆에서 잘 챙겨주십니다. 자신의 차 왁스칠은 뒤로 한 채 후니님의 휠을 닦아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후니님의 왁스칠을 도왔죠 ㅋ
자칭 붕붕님 따라쟁이라고 하시는데 멀리서 보면 차가 비슷해서분간하기 힘드니 인정할게요..
하지만, 선루프가 없어서 지붕에 올라가는 건 따라할 수 없다는..아쉽네요 ㅋ
경상방의 대모 타이틀 끝까지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당~
쿠마님//
친한 형 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입니다.
감기에 걸리신 몸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세차하시는 모습에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만,
세차,왁스, 나노코팅까지 다 하시고 터미네이터님 기다리시가 갔다는 후문이...
낭만고양이님//
말 없이 웃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말이 별로 없는데 낭만고양이님께서도 저랑 비슷한 과인듯..^^;;
혹자가 말씀하시기 혼자 낭만을 즐기시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더군요.
후니훈이님//
프로필사진에서 나름 필을 잡고 찍으신 것처럼 보이지만,
최대한 얼굴 작게 보이려고 했다는 군요..^^;;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뭔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아마 다른 분들보다 연배가 맞아서 그랬나 봅니다.
아직까지 스포선배님들은 어려운 게 사실이죠 ㅋ
터미네이터님//
말 그대로 터미네이터이십니다.
강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늦게 도착하셔서 저녁부터 함께 했습니다.
참을 진정으로 좋아하십니다. 허브차도 완샷하실 줄 알았습니다.
군대 고참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마지막으로 붕붕형님 형수님께서 주신 허브차의 맛은 잊지 못할 겁니다.
태어나서 먹은 허브차보다 어제 먹었던 허브차의 양이 한 ..10배는 될 듯..ㅋㅋ
찬조 출연하신 팬케이크님/토시리님/모모님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공개방송CD)
님"이라는 호칭은 붙였지만 실제로 어제부로 말 튼겁니다, 형님들,누님 그리고 훈이~
다음 번개 때 뵐게요~~
댓글
7
[경]금복주
[경]연비대왕ξ붕붕ξ
[경]후니훈이
[서경]팬케이크™
[경]캔디
[경]대청이
[경]꼬악이[80]
14:17
2008.03.23.
2008.03.23.
어허 이런 천기누설을 하다니~~~~~
심심타파 하니 갑자기 경림이 언니가 생각남~~~~~ㅋㅋㅋㅋ
자주보게 될거같네요 어제는 다들 느낌이 좋았어요
그런 첫만남은 자주 길게 이어지고 좋은 인연이 되기도 합니다. ㅋㅋㅋ
심심타파 하니 갑자기 경림이 언니가 생각남~~~~~ㅋㅋㅋㅋ
자주보게 될거같네요 어제는 다들 느낌이 좋았어요
그런 첫만남은 자주 길게 이어지고 좋은 인연이 되기도 합니다. ㅋㅋㅋ
16:10
2008.03.23.
2008.03.23.
오~~ 심심타파형님 상당히 꼼꼼하시네요.ㅎㅎ
인물분석 들어가시고..ㅎㅎ 구미에서도 가까이 있으니 자주 볼수 있음 좋겠네요.ㅎㅎ
하도 동안이라서 저보다 어리게봤다는.ㅎ
인물분석 들어가시고..ㅎㅎ 구미에서도 가까이 있으니 자주 볼수 있음 좋겠네요.ㅎㅎ
하도 동안이라서 저보다 어리게봤다는.ㅎ
18:32
2008.03.23.
2008.03.23.
19:43
2008.03.23.
2008.03.23.
22:09
2008.03.23.
2008.03.23.
22:17
2008.03.23.
2008.03.23.
09:17
2008.03.24.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