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새벽벙개...
- [경]삼월이...[010]
- 조회 수 190
- 2008.03.20. 16:23
무지 추웠슴...
내가 미쳤지 했슴...ㅎㅎ
육모 회원은 배신을 땡김...
바로앞이 집인디, 안옴 팅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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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5시 알람과 동시에 난 울등대랑 같이 눈을 떴습니다~~
울등대 미안한지 살짝 뽀뽀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저왈:잠 깨워서 미안하긴 한가 보네..
자진해서 뽀뽀도 하다고~~
등대왈:꽃돼지에게 뽀뽀도 했으니 오늘은 오양을 보겠지??
그러고 한참후에 들어온 등대~~~~
"오양은 봤어요??"
아니 구름 위에서 해가 나오드라 ㅠㅠㅠ
그래도 파도가 좀 있어 그나마 다행이였어ㅎㅎㅎㅎㅎ
울신랑 참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보~언젠간 오양이 자길 반겨 줄거야~~~
조금만 기다려 봐봐~~반쪽....
울등대 미안한지 살짝 뽀뽀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저왈:잠 깨워서 미안하긴 한가 보네..
자진해서 뽀뽀도 하다고~~
등대왈:꽃돼지에게 뽀뽀도 했으니 오늘은 오양을 보겠지??
그러고 한참후에 들어온 등대~~~~
"오양은 봤어요??"
아니 구름 위에서 해가 나오드라 ㅠㅠㅠ
그래도 파도가 좀 있어 그나마 다행이였어ㅎㅎㅎㅎㅎ
울신랑 참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보~언젠간 오양이 자길 반겨 줄거야~~~
조금만 기다려 봐봐~~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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